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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5.18호위무사, 역사규명에 개입말라

기사승인 2018.03.01  1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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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개입설 조사를 집요하게 방해하는 홍준표

   
▲ ⓒ뉴스타운

공적행사를 사익에 이용하는 데 민첩한 수완을 가진 홍준표

우리가 사람을 평가할 때 흔히 사용하는 패턴 하나가 있다. “그 친구는 사악하거나 간교하지는 않아, 그런데 개념이 없고 잇속에 밝아” 이런 식의 인물 평가에서 홍준표가 어느 쪽에 속해있는지, 아니면 양쪽에 다 속해 있는지, 단언하고 싶지는 않다. 각자가 판단할 일이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 한국당이 통일대교 앞에서 농성을 할 때 홍준표가 뜬금없이 했던 말 때문이다. 그의 말뜻을 나의 표현으로 번역하면 아래와 같을 것이다.

“전두환이 5.18민주화혁명을 총칼로 진압하지 않았다는 말을 믿느니 차라리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을 믿겠다”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의 주역이 아니라는 것을 믿느니 차라리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을 믿겠다.”“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의 주역이 아니라는 것을 믿느니 차라리 전두환이 5.18민주화혁명을 총칼로 진압하지 않았다는 말을 믿겠다” 

2월 25일은 범국가적 저항이 있던 말이다. 단지 한 줌 한국당 의원들이 통일대교 앞을 지켰을 뿐이다. 국가와 국민의 웬수 김영철의 침투를 막자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온 국민이 저항했다. 그런데 홍준표는 이런 공익적 기회를 사적인 이익을 위해 악용했다.

북한개입설 조사를 집요하게 방해하는 홍준표

한국당은 5.18 북한군침투설 조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든 당원들에게 선포하는 순간을 만들어 낸 것이다. 홍준표는 지난 2월 6일, 국방분과위 공청회에서 내가 발표하게 되어 있던 것을 방해하였다.

그런데 하늘이 도와 이 공청회에서 5.18진상규명위원회의 [규명범위]에 ‘북한군개입설“이 포함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 내용은 2.20.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흔들림 없이 확정됐다. 하늘이 도운 것으로 인식됐다. 이 위원회 명단에 지만원이 포함되기만 하면 게임은 끝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홍준표가 지만원을 배제한다는 소문들이 파다하다. 그럴만한 이유가 바로 2.25. 통일대교 앞 홍준표 연설내용에 들어 있다.

악으로 공을 쌓아 주군의 마음을 산 홍준표

홍준표는 분명 5.18유공자일 것이다. 광주폭동을 5.18민주화운동으로 공식화하는 공작의 한 주역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공작은 김영삼의 정치생명을 연장해주었고, 그래서 검사에서 일약 국회의원이 되었다. 범죄행위로 김영삼에 충성해서 출세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국회에서 어느 정도 몸집을 키운 후 그는 이명박이 저지른 불법행위들을 적극 은닉해 주었다. 이 역시 범죄행위였다. 결국 홍준표는 옳지 못한 일로 주군들에 충성하여 출세해온 독버섯인 셈이다.

홍준표는 5.18역사분쟁의 한쪽 당사자, 5.18진상규명에 개입말라

홍준표는 그가 여러 차례에 걸쳐 그가 “민주화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홍준표는 5.18진실을 밝히는 문제에 관여해서는 안 되는 ‘5.18역사 분쟁의 한쪽 당사자’다. 그런 그가 단지 한국당 대표라는 점을 악용해 5.18역사분쟁에 매우 적극적인 매너로 끼어들고 있다. 이는 불법이다.

이번 5.18특별법 심의과정에서의 많은 의원들이 공유한 키워드는 “승복력”이다. 일반 국민이 보기에 모양부터가 보기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만원이 5.18을 17년 동안 연구해왔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을 받아 왔다는 사실, 모르는 국민 드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지만원이 ‘규명위원’ 명단에서 배제됐다? 어느 국민이 그 결과에 승복하겠는가? 어느 국민이 이런 홍준표를 용서하려 하겠는가? 국방위원회는 말로만 ‘승복력 확보“가 중요하다고만 했을 뿐, 결국 홍준표의 눈치만 보는 사람들이 앉아있는 곳이라 평가될 것이다.

지만원 배제되면 승복력 상실

내가 위원회에서 만일 배제된다면 나는 죽는 그 순간까지 위원회 조사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 원인은 전적으로 홍준표가 만들어 낸 것이다. 우리 애국진영은 3.1절 행사 후 이런 홍준표를 단단히 성토하여 한국당을 살리고 국가를 살려내야 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 j-m-y8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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