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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한이 평창올림픽 통해 ‘한미간 이간질’ 실패

기사승인 2018.02.27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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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대화조건은 오로지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에 동의해야’

   
▲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이간질시키는데 성공한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리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굳건하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평창올림픽을 통해 미국과 한국 사이를 갈라놓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 백악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각) 정례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이간질시키는데 성공한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리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굳건하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마이크 펜스(Mike Pence) 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최근 며칠 동안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갔다고 소개하고, 한미동맹은 매우 굳건하고 미국과 한국 사이에는 빛이 샐 틈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의 미국과의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발언과 관련,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대북대화의 전제 조건은 오직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에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외신팀 taobao_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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