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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 개원

기사승인 2018.02.23  1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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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흥지역 보육 환경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

   
▲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이 문을 활짝 열면서 복흥지역 보육 환경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순창군은 지난 22일 복흥면 정산리 403번지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 완공에 따른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완공된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은 지상 1층 333.35㎡ 규모에 최대 보육정원은 55명이다. 지난해 총 8억 9700만원을 투입해 보육실 4개, 교구실, 조리실, 야외놀이터, 교사실 등을 갖췄다.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의 개원소식이 알려지면서 복흥면민들의 기쁨은 남다르다.

기존 성가정 어린이집은 지난 1994년 공사장의 폐 패널 자재로 건축한데다 1997년도에 인가를 받은 이래 20년 이상이 경과 되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지속적으로 걱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 ⓒ뉴스타운

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천주교 전주교구로부터 복흥면 정산리 403번지 토지를 무상사용 조건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국비와 군비 도비 등 5억 3000만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에서 3억 67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복흥지역은 순창읍에서도 30km 넘게 떨어진 곳으로 어린이집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 관련해서 이날 진행된 개원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종섭 군의회 의장, 손종석 군의회 산업복지위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회 정동의 사무처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김대영 부장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성가정 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

황숙주 군수는 “복흥면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뛰어놀고 배울 수 있는 공립어린이집이 문을 연 걸 축하한다” 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금과 공립어린이집에 이어 이번 복흥 공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이 완공되면서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전북도 평균인 3.83%를 크게 웃도는 35.72%를 나타내며 안전한 보육환경 인프라 조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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