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이간이요 남남 갈등을 증폭시키고, 유엔,미국, EU. 한국의 전 정권이 규정한 제재를 비웃는 고도의 심리전이다
지난 2월 9일, 미국 부통령 펜스가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주기 위해 갈갈이 찢어진 천안함을 방문했다. 이번에 하필이면 김영철을 남파하는 이유는 펜스에 대한 조롱이고 미국에 대한 조롱이다.
한미 이간이요 남남 갈등을 증폭시키고, 유엔,미국, EU. 한국의 전 정권이 규정한 제재를 비웃는 고도의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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