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채널과 애국회원인 이재이씨가 주한미국대사관 앞 근처에서 “북폭하라”는 내용의 영문 편지 현수막을 펼치고 1위 시위를 한지 10일째 접어들고 있다.
이들은 그 동안 모진 추위를 견디며 1인 시위 투쟁을 하다가 간신히 1인용 텐트를 설치했으며 이재이씨는 감기증상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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