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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리시 의원, ‘대북 공격, 엄청난 규모로 신속히 끝나’

기사승인 2018.02.20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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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지금까지) 목격하지 못한 수준의 대규모 사상자 발생’ 예상

   
▲ 제임스 리시(James E. Risch) 상원의원은 미국에는 제한적인 대북 선제타격인 이른바 ‘코피전략’은 없다면서 “북한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다면, 이는 문명사상 가장 재앙적인 사건 중 하나가 될 것이지만, 매우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만일 미국이 북한에 대한 공격을 할 경우에는 ‘코피전략(Bloody Nose Strategy)'이 아니라 ’엄청난 규모로 신속하게 이루어 질 것“이라고 미국 제임스 리시(James E Risch)상원의원이 18일(현지시각) 뮌헨안보회의(MSC, Munch Security Conference)에서 이 같이 말했다.

공화당 외교위원회 소속 상원의원인 리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핵무기로 미국을 타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대북 공격 여부는 (북한) 김정은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한적인 대북 선제타격인 이른바 ‘코피전략’은 없다면서 “북한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다면, 이는 문명사상 가장 재앙적인 사건 중 하나가 될 것이지만, 매우 빠르게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리시 의원은 이어 “이러한 공격이 발생한다면, 지구가 목격하지 못한 수준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며, 이는 엄청난 규모일 것”이라면서 “이 모든 것은 김정은이라는 한 사람에 달려 있으며, 북한이 지금과 같은 행동을 계속한다면 문제는 잘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의 미국 본토 타격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해 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매우 명확히 해왔고, 대통령의 이런 약속에 의심을 하는 사람들은 위험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사용하겠다고 말한 것을 시행할 능력을 손가락 끝에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시 의원은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북한은 미국이나 다른 어느 국가의 말도 듣지 않겠지만 중국은 예외”라면서 “중국은 북한과 무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 문제에 있어 실제적인 통제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개적으로 논의하지 못한 정보 사안들이 많지만, 그 어떤 정보도 자신의 이날 발언에 반대되는 게 없다”고 덧붙였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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