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빙의글 논란' 육지담, 워너원 팬 항의에 도전장 "죽는 꼴 보기 싫으면 다 나와, XX 하기 전에"

기사승인 2018.02.15  00:39:05

공유
ad43
   
▲ 육지담 (사진: 육지담 SNS) ⓒ뉴스타운

[뉴스타운=여준영 기자] 래퍼 육지담이 워너원 팬과 설전을 벌여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14일 육지담이 강다니엘 빙의글(워너원 팬이 작성한 빙의글인 일종의 팬 픽션)의 캡처본을 올리며 글의 내용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암시했다.

이날 육지담은 빙의글을 작성한 블로거가 자신들을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지켜본 것이 아니냐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육지담은 자신의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며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글을 삭제, 특히 그녀는 이 과정에서 일부 워너원 팬들과 설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육지담은 SNS에 빙의글을 올린 블로거를 언급 "진짜 정신이 많이 아프다 이 친구"라며 "진짜 미쳤나 봐, 나보다 더 미친 또라이"라며 거센 발언을 적었고, 이에 항의가 이어지자 워너원 멤버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은 사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나 육지담은 곧바로 "해결하려면 워너원 어딨는지 알아야 하는데 다 내 연락 씹는다"라며 반대의 입장을 밝혀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여기에 망상이 아니냐는 추궁이 이어지자 육지담은 "진짜 일 저지르기 전에…"라며 "책임질 자신 있으니까, 죽는 꼴 보기 싫으면 다 나오라"라며 일부 워너원 팬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육지담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의 글이 두서가 없고, 주장하는 바를 잘 이해하지 못 할 정도로 문장이 정돈되지 않아 답답함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앞으로 그녀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준영 기자 ent@newstown.co.kr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7
default_news_ad4
ad44

인기기사

ad31
ad46
ad4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