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2시 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 단식투쟁을 선언한 구국채널의 박정섭 대표를 만났다.
구국채널 회원인 여성은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하루속히 북폭을 할 것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바닥에 앉아 1인 시위를 했다.
이날 밖에는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한파가 몰아쳐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가 넘었음에도 애국투사들의 열정은 뜨겁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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