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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치공작, 무위로 끝나

기사승인 2018.02.10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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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판 자기무덤 2개, 북폭과 국민들로부터의 심판

   
▲ 사진출처(ytn) ⓒ뉴스타운

“남북은 하나다” 무당춤의 자기무덤

올림픽을 북한 살리기에 악용한 문재인, “남북은 하나다” 개막식에서까지 이렇게 외쳤다. 문재인과 김정은, 남북은 이렇게 하나인데 미국이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만들어 냈다. 이 게임은 김정은을 지휘자로, 문재인을 하수인으로 한 무당춤이었다. 내각 수반인 김영남을 김여정과 묶어 보냄으로써 이들을 국제 언론의 주인공으로 부각하려 한 것이다.

남한은 사실상 김정은이 통치하고 있다는 민낯 드러내

2월 8일, 올림픽 전날 김정은은 평양에서 ICBM으로 미국을 협박했고, 강릉에서는 북한 악단이 올림픽 전야제를 가로챘다. 김정은이 미국과 한국을 동시에 제압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날렸다. 남한을 사실상 김정은이 통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날렸다. 미국만 없으면 남북은 이렇게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다는 메시지도 날렸다.

김여정엔 화려한 대접, 펜스에겐 무대접

2월 9일, 김여정과 김영남이 비행기에서 내리자 문재인은 통일부 장관 및 차관 그리고 청와대 안보 2차장까지 내보내 국빈대우를 했다. 같은 시각 펜스 부통령은 초라한 환경에서 웜비어 부친과 지성호를 포함한 탈북자들과 함께 천안함을 찾아 북한의 호전성과 반인륜적 만행을 조용한 매너로 세계에 알렸다.

문재인의 얕은 커닝, 트럼프의 분노 야기

문재인은 저녁 리셉션 만찬 헤드 테이블에 펜스와 김영남을 마주 앉게 자리배치를 했다. 미국과 사전 협의 없는 커닝이었다. 이를 보고받은 펜스는 만찬장 자체에 눈길조차 주지 않고 미국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억지로 악수를 시키려 했지만 펜스가 뿌리친 것이다.

이런 저속한 행위는 사술이지 정중해야 할 외교 매너가 아니다. 이것으로 문재인의 얕은 꼼수는 종말을 고했다. 앞으로 남은 꼼수는 김여정의 손에 쥐어져 있다.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 남북정상회담을 하자는 김정은의 친서 정도일 것이다.

펜스가 만찬장을 외면한 사실을 트럼프는 당연히 보고받았다. “미국의 부통령을 무엇으로 보고 감히 깡패집단의 내각 수반과 마주 앉히려 꼼수를 두었는가?” 매우 분노했을 것이다. 이런 마당에 만일 남북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를 한다? 트럼프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두말 할 나위 없는 자살행위다.

문재인이 판 자기무덤 2개

결론적으로 2월 9일 펜스가 취한 단호한 조치는 그 자체로 김여정의 역할을 사실상 종식시킨 것이다. 김여정이 설치면 설칠수록 그리고 김여정을 여왕마마로 대하는 눈꼴 신 모습이 뉴스를 장식하면 할수록 문재인과 김정은의 운명은 재촉될 것이다. 평창을 무대삼은 김정은-문재인의 바람잡이 작전은 두 가지 자기무덤을 팠다. 하나는 북폭이요 다른 하나는 국민들로부터의 심판이다.

전쟁은 녹음이 피어나기 전 실시

군사작전은 녹음이 피어나기 전에 이루어질 것이다. 녹음이 우거지면 공중 촬영이 어렵고, 적들이 녹음 밑으로 숨는다. 늦어야 4월 초. 전쟁의 목표는 사람을 많이 살상하는 것이 아니라 적 지휘부의 전쟁의지를 멸살시키는 것이다.

이른바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은 지금 전쟁을 동적(Dynamic)으로 보지 않고 정적(Static)으로 보면서 평론을 한다. 휴전선에 배치된 수만 개의 포를 모두 제거하려면 많은 시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동안 서울이 휴전선 야포로부터 공격을 당한다는 평론인 것이다. 이는 전쟁을 단순 숫자놀음으로 보는 정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문재인 손 닿는 한미연합사 패싱, 태평양사령부가 직접 지휘

적장이 죽으면 전쟁의지도 죽고 휴전선의 포도 죽는다. 이것이 전쟁의 본질이다. 이번 전쟁은 한미연합사령부가 지휘하지 않는다. 하와이 태평양사령부가 지휘한다. 연합사가 지휘하려면 문재인이 방해를 놓고 공격비밀이 사전에 북으로 샌다. 전쟁의지를 박탈하는 작전에는 한국군이 필요하지 않다. 한국군은 전쟁이 오래 지속될 경우에 필요하다. 트럼프는 100% 문재인을 패스하여 전쟁을 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 j-m-y828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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