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는 오늘(4일) 손상윤 회장을 찿아온 박명규 목사와 애국국민들의 방문을 받았다.
오늘 방문한 용인에서 온 가족은 “손상윤 회장의 단식투쟁 소식에 놀라 건강이 염려되어 오게 됐다”고 밝혔다.
손상윤 회장은 힘든 가운데도 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평창올림픽에 임박해서 북한이 탄저균 공격을 한다면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사람은 60만 국군과 10만 경찰 소방관인데 이들에 대해 탄저균 백신을 우선 주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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