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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 보라매지에 “5.18헬기 사격과 전투기 출격 진상조사” 제보 요청

기사승인 2018.02.02  22: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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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전우회 '보라매'지에 제보 요청

   
▲ ⓒ뉴스타운

송영무 국방장관이 지난달 10일 공군전우회 자매지인 ‘보라매’에 ‘5.18헬기 사격과 전투기 출격 진상조사’에 대한 제보를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송 장관은 해당 글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정의를 바로 세운다”며 “국방부는 지난 9월 11일, ‘5.18민주화 운동 헬기 사격 및 전투기 출격대기 관련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을 상대로 한 헬기사격과 전투기 출격대기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우리 군과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명예가 걸린 일로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국민을 억압하려 했던 불의한 권력의 잘못이므로, 실상을 낱낱이 밝혀내어 우리 군과 선배님들의 명예를 회복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 장관은 “5.18헬기 사격과 전투기 출격 진상조사를 밝히기 위해 관련서류 확인, 증인 및 참고인 등 관계자 진술 청취, 부대 및 사건현장 방문조사 등 다각적인 조사활동으로 객관적인 진실을 찿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러나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진술을 확보하기가 쉽지않아 진실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송영무 국방장관은 실명이든 익명이든 제보를 바란다며 글을 맺었다.

송영무 장관이 진정 사랑하는 군과 선배들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불의한 권력이 과연 누구인지 면밀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본다.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법적 판단은 이미 끝났다. 헌법상 일사부재리와 소급입법 금지원칙을 어겨가며 ‘5.18특별법’으로 두 전직 대통령을 단죄한 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세력이 누구인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을 그대는 진정 모른단 말인가.

현충원에 묻힌 호국영령과 애국선열들에게 죄를 짓는 세력이 누구인지 모르고 로봇처럼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허수아비’가 누구인지 국민들은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다. 진정 불의한 권력에 맹종하는 ‘권력의 주구’로 남길 바란다면 지금처럼 하길 바란다.

   
▲ ⓒ뉴스타운

윤정상 기자 yung1s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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