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2일차에 들어가는 손상윤 본지(뉴스타운) 회장은 “문재인 정부가 언론탄압에 앞장서고 있다”며 “‘탄저균 백신 보도’야 말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위법성조각 사유임을 뻔히 알면서도 경찰청을 동원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형국”이라고 개탄했다.
손 회장의 단식투쟁 소식에 멀리 캐나다 교민과 미국 캘리포니아 교민들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걱정과 근심을 하며 현재의 대한민국 현실에 대해 우려했다.
또한 국내 애국인사들도 속속 사무실에 방문하겠다며 손 회장의 ‘구국투쟁’에 동참한다는 뜻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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