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한 전쟁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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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한 전쟁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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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패거리들 중에 평창을 위해 땀 한 방울이라도 흘려본 인간 있는가?

▲ ⓒ뉴스타운

미-북 전쟁 앞당겨졌다 

시간은 북한에게도 필요했지만 미국에게도 필요했다. 트럼프에게도 전쟁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에 시간을 주었다. 지금은 문재인과 김정은이 무엇을 획책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남북회담은 올림픽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평창을 북한의 선전장으로 내주기 위한 회담이다.

어떻게 따내고 어떻게 건설한 평창인데!

김연아가 평창올림픽 유치에 온 몸을 던졌다. 공항에 오자마자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비단 김연아 뿐만 아니라 유치 관련자들이 혼신을 다해 천신만고 끝에 획득한 것이 평창올림픽이고, 수조원대의 투자를 통해 건설한 금값보다 더 비싼 무대가 평창이다. 이런 무대를 엄연한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이 겨우 세계로부터 멸시받는 깡패집단에게 내주면서 그들의 선전장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말인가? 문재인 패거리들 중에 평창을 위해 땀 한 방울이라도 흘려본 인간 있는가?

북한이 올림픽에 참전시킬 선수는 사실상 없다. 22명으로 구성된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절반을 째비도 안 되고 팀워크도 없는 북한 아이들로 채운다고 한다. 이들 선수들에게는 4년마다 한 번씩 오는 기회를 위해 혼신을 바쳐 각고의 훈련을 쌓았다. 그런데 이들 11명의 기회를 이 나라에 아무런 기여도 없는 북한 아이들에게 내주면 그 남북혼성팀은 100프로 1,000프로 패배하고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다.

여자 아이스하키팀 22명 전원에 사형을 집행하는 문재인

북한 아이들 11명이 팀에 들어간다지만 문재인은 22명 전체에게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다. 11명에게만 눈물을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22명 전체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눈물과 분노를 안겨주는 만행이다. 이번 기회가 가면 나이 때문에 영영 다시는 얻을 수 없는 22명 선수들의 이 귀중한 기회를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함부로 빼앗을 권리는 없다. 문재인은 재임 중 형사소추를 받지 않기 때문에 실무 대표를 상대로 하여 소송에 나서야 할 것이다.

삼지연악단 공연하면 공연료 얼마 챙겨주나?

모란봉 악단인지 삼지연 악단인지 정체도 불분명한 악단 140명이 와서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행사를 한다고 한다. 모든 언론들이 평창보다 이들의 공연을 경쟁적으로 부각시켜 줄 것이다. 삼지연 악단 140명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악단이라 한다. 올림픽에 쏠리는 관심을 이들 악단에 쏠리게 하고 북한의 선전에 쏠리도록 획책할 것이다.

이들이 공연행사를 하면 공짜로 하는가? 이 대한민국에 이들이 공짜로 공연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할 국민 없다. 누구의 주머니를 털어가든 막대한 자금을 가져갈 것이다. 미국 몰래 현금을 듬뿍 챙겨줄 것이라는 것쯤은 모든 국민들의 상식에 속한다. 미국에 들키면 큰일이고, 들키지 않아도 미국은 그랬을 것이라고 내심 단정할 것이다.

북한 비위 맞추려 국가 프라이드 땅에 묻는 청와대 빨갱이들

500명이라는 북한 대표단이 평창에 온다고 한다. 선수도 기르지 않은 주제에 왜 이렇게 많은 인간들이 오는가? 스포츠 행사를 김정은 체제의 선전장으로 삼고, 미국과 한국을 이간질 하고, 한국의 올림픽을 망치게 하고, 남남갈등을 부추기기 위해 몰려오는 대규모 공작단인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찬스를 얻어가지고 엄청난 국민 세금을 퍼부어 이룩한 귀한 체육 축제이고, 그래서 주최국의 프라이드가 하늘 높이 치솟아야 할 개막식에 태극기는 땅에 묻고, 국제사회에 등록조차 되지 않은 한반도기가 펄럭인다 하니, 대한민국은 어디로 증발돼 버렸는가? 청와대를 점령한 주사파 빨갱이들의 진면목이 이번 기회에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문재인 돌려놓고 한국군 지휘할 것

남북 정권이 어우러져 벌이는 이 더러운 쇼가 무슨 의미인 것인지 미국은 벌써 눈치 챘을 것이다. 그리고 올림픽 경기가 끝나는 바로 그 순간 미국은 문재인을 돌려놓고 한국군을 포함한 미국의 연합군들을 총 지휘하여 북한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다. 미국이 전쟁을 벌여도 문재인은 할 말이 없게 된 것이다. 그후부터 발생되는 문재인의 말은 곧 김정은을 대변하는 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취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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