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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TV] 자유한국당, 문재인 관제개헌 저지 국민개헌 선포식

기사승인 2018.01.15  1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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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2시

   
▲ ⓒ뉴스타운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개헌안 발의' 구상에 반발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오늘(15일) ‘문재인 개헌 저지 국민개헌 선포식’에 나섰다.

13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오늘(15일) 오후2시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개헌' 저지 국민개헌 선포식을 진행한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전날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15일 오후 2시 문재인 관제개헌 저지 '국민개헌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참석대상은 당 소속 국회의원과 수도권지역 당협위원장 및 지방의원, 핵심당원 등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신년기자회견에서 3월까지 국회에서 개헌안이 발의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최소한의 개헌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를 '문재인 관제개헌'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회 개헌특위를 통한) 개헌 의지가 없다"며 비판했다. '정부 발의 개헌'을 위해 일부러 개헌특위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어 "이번 기자회견은 '문재인 관제개헌'을 실행하려는 민주당의 개헌 전략을 분쇄하고,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만들 국민개헌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가 이번 제7회 전국지방선거일에 야당이나 국민적 합의 없이 헌법개정안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일부 몰지각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개헌에 찬성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들은 당리당략적인 ‘지방분권’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헌법상 독소조항인 ‘5.18’과 ‘세월호’는 무시하고 전문과 경제조항에서 ‘자유’를 삭제함으로써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정부 관제개헌저지 국민선언’은 그 동안 '문정권의 실정'에 침묵으로 외면당했던 자유한국당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윤정상 기자 yung1s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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