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6
default_setNet1_2

흑도(黑道), 마법사, 마녀같은 성직자의 전성시대

기사승인 2018.01.13  13:48:34

공유
default_news_ad1
ad66

지구는 총알같은 속도로 태양계를 돌고 도는 윤회열차(輪廻列車)와 같다. 이 지구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운명의 때가 되면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을 피할 수 없다. 죽음이 예고된 살아있는 남녀는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인연따라 종교를 믿지만, 결국 육신의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지난 아득한 세월인 공룡의 시대에 종교를 대신하는 “신탁(神託)과 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마법사(魔法師)와 마녀(魔女)들이 전지전능한 신(神)을 빙자하여 활동을 하고 있었다. 마법사는 두가지 종류가 있었다. 흑도(黑道) 마법사와 마녀가 있었고, 백도(白道) 마법사와 마녀가 있었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의 종교가 나타나기 전에는 마법사와 마녀의 시대였다. 마법사는 모두 전지전능한 자신의 신을 주장했고, 마녀도 마찬가지였다. 마법사와 마녀는 자신만이 전지전능한 신과 교통하여 계시와 신탁을 받아 중생들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미리 알아내어 화복(禍福)을 바꿔줄 수 있다고 주장해온다. 마법사와 마녀의 다른 명칭은 남무(男巫)와 여무(女巫)였다.

백도(白道)의 마법사와 마녀는 누구인가? 인간에게 유익한 쪽으로 인도해주는 남무(男巫)와 여무(女巫)였다. 그들은 일월성진(日月星辰)과 태산의 산신, 바다의 용신, 등과 함께 조상신을 숭배하여 봉제사(奉祭祀)를 중요하게 강조하여 효사상(孝思想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백도의 마법사와 마녀는 고통속의 중생을 위로해주고 희망을 주었다.

흑도(黑道)의 마법사와 마녀는 누구인가? 자신이 믿는 신 외에는 다른 신을 믿는 것읋 극도로 싫어하여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은 신성모독(神性冒瀆)으로 몰아 화형식으로 처형하기를 좋아했다. 특히 조상숭베를 배격하고 자신의 신외에는 봉제사를 완전 배격하였다. 흑도의 마법사와 마녀는 주장하기를, 인간의 부모를 포함한 조상의 봉제사에는 오직 잡신(雜神)들이 먹고 마시는 것이라 맹비난하였다.

그러나 흑도의 마법사와 마녀의 정체는 끝모르는 돈과 권력에 혈안이 된 배금주의자(拜金主義者)들이었다. 그들의 진짜 신은 황금이었다. 공룡이 지구상에 최강자로 설치는 시대에 흑도의 마법사와 마녀는 공룡과 짝을 이루듯 중생의 뇌리에 공포를 심어 중생을 고통스럽게 하였다.

지구에 무상으로 광명과 열(熱)을 주는 태양을 존재하게 하는 전지전능한 신이요, 법신불(法身佛)은 지구에서 치성해지는 공룡의 폐해와 흑도 마법사와 마녀들의 폐해를 막기 위해 우주의 저승사자와 같은 소행성(小行星)을 총알같은 속도로 지구의 표면에 충돌시켰다. 따라서 지구는 소행성과 충돌 후 거대한 먼지가 솟아 만고광명을 놓는 태양을 가려버렸다. 그 때, 지구는 어둠속에 빙하기가 시작되었고, 공룡들은 떼죽음을 당해 사라졌다. 흑도의 마법사와 마녀, 백도의 마법사와 마녀들도 빙하기에 공룡과 함께 사라지듯 하였다.

그 후 지구에는 앞서거니 뒤 서거니 종교들이 등장하였다. 전지전능한 신이 모습을 드러내어 손수 만든 것이 아닌 영특한 인간이 만든 종교였다. 지구상에 등장한 모든 종교들은 다투어 자기 종교의 전지전능한 신이 천지창조(天地創造)를 했다고 주장하고, 서로 사이비종교(似而非宗敎)라고 맹비난하였다.

모든 종교 가운데 천주교의 대표적인 사기극은, “신이 바라신다!”로 미몽의 중생을 선동하여 천주교는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1백년 동안이나 다른 나라를 침략하였고, 무고한 인간 수백만을 살해하였고, 살인, 강간, 약탈을 자행하였다. 그들의 살인행진과 약탈을 보면서 절감되는 것은 이미 사라진 줄 알았던 흑도, 백도의 마법사와 마녀들이 두발과 옷복장을 달리하여 각기 유일신(唯一神) 경전을 만들어 다시 등장하였다고 논평할 수 있다.

흑도 마법사적 신부, 승려, 목사 등 자칭 성직자들은 하나같이 첫째, 천지창조를 자신들의 전지전능한 신이 창조하였다고 주장하고, 둘째, 지구 외에 하늘에 천당에 유토피아를 갖추고 있다고 선전한다. 그들 주장의 선동은 자신들의 종교를 믿어야 천당을 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지옥행이라는 주장이다. 불신지옥(不信地獄)이 그것이다. 이미 죽어 백골이 진토된지 오래인 교주가 아직 살아 생존해 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10월 혁명 등이 왜 일어났는가? 농노와 노예의 신분으로 고통속에 살아가는 민중들에게 황제와 왕과 귀족들과 착취의 동패가 되어 전지전능의 신을 팔아 십일조와 감사헌금 특별헌금 등으로 민중의 재산을 수탈하는 흑도의 마법사와 마녀같은 성직자들에게서 해방되고져 민중들은 신분제 폐지와 함께 혁명을 일으켜 피흘려 인간의 자유, 평등, 민주주의를 쟁취한 것이다.

작금(昨今), 힌국에 흑도의 마법사, 마녀같은 무리들은 전지전능한 신의 성전에서 호구지책(糊口之策)을 하면서 속내는 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와 레닌을 숭배하고, 공산주의를 선양하고 있다. 주장의 근거는 한국의 일부 성직자들은 성경 보다도 마르크스 주의인 해방신학을 절세의 성전으로 숭배하고 실천한다. 자유월남을 패망시킨 공산화 한 수훈갑(首勳甲)은 신부와 수녀들이었다는 세평이다. 18대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국정원 폐쇄를 주장하는 운동의 주력부대 속에는 일부 신부, 수녀들이 있었다.

지구상 모든 종교는 죽은 뒤가 아닌 현세의 위안용일 뿐이다.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나를 특별히 기억해주어 부귀영화를 얻을 수 있고, 사후 유토피아 천당에 서 복낙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의 결론은 위안일 뿐이다. 한국의 일부 성직자는 먹고살기 힘든 중생에게 위안조차 주지 않고 전지전능만 말하면서 돈만 받아내고, 모든 종교가 공존해야 할 한국사회에 종교를 말살하는 공산주의 운동을 벌이는 붉은 남녀들도 존재하는 것이다. 유럽 등은 오래전에 흑도 마법사같고 마녀같은 시대는 종언을 고하고, 대성당은 광광객의 입장료로 호구지책을 삼은 지 오래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장차 신부, 승려, 복사 등 성직자연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공룡시대의 흑도 마법사와 마녀같은 사람들 처럼, 민중들에게 위안의 언어도 없으면서 민중의 피같은 십일조 등 헌금에 빨대를 꽂고, 흡입(吸入)의 동작만 하려는 자들은 아닌가, 통찰하여 상대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지구는 총알같은 속도로 태양계를 돌고 도는 윤회열차(輪廻列車)와 같다. 이 지구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은 운명의 때가 되면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인간은 종교를 믿어도 죽고, 종교를 안 믿어도 죽고 만다. 지난 아득한 세월인 “공룡 시대에 종교를 대신하는 신탁(神託)과 계시를 받는다는 흑백(黑白)의 마법사(魔法師)와 마녀들이 이제는 변신하여 전지전능한 신(神)을 빙자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는 비등하는 항설이다. 결론적으로 종교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을 수호하지 않고,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인 민중들에 헌신하지 않고, 진정한 위안의 언어조차 외면하고, 오직 전지전능한 신을 팔아먹으면서 졸부(猝富) 노릇을 하고, 마르크스를 숭배하는 해방신학을 실천하는 남녀들은 공룡시대에 민중에 피빨던 흑도 마법사와 마녀들의 변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작금의 한국은 흑도 마법사와 마녀같은 남녀들이 성직자로 변신하여 도처에서 전성기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bubchul@hotmail.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51

인기기사

ad5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etNet1_3
ad6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65
ad63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