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퍼주기한 돈, 한-미-일을 기습하는 북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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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퍼주기한 돈, 한-미-일을 기습하는 북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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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든 국민들은 모두 봉기하여 최후의 무장투쟁하는 혁명정신으로 저항해야 할 것이다

▲ ⓒ뉴스타운

한국 일부 문민정치는 친북, 종북에 광적(狂的)이 되어간다는 항설(巷說)이다. 입으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비장한 노래를 부르면서도 속내는 북의 김씨 왕조인 3대 세습독재체제가 망하지 않도록 달러를 무상으로 대북퍼주기를 해오고 있다. 대북 퍼주기를 계속하는 한 김씨왕조는 망하지 않고 북핵만 증강할 뿐이다.

또, 언제인가, 북핵이 날아와 대한민국이 폭살로 망할 때까지 북은 한국인을 간헐적으로 오리발 작전으로 학살하는 한국에 유일한 주적(主敵)일 뿐이다. 주적인 북에 조국평화통일을 위해 가일층 대북퍼주기를 해야 하다는 까마귀대가리 같은 일부 정치인의 대가리는 자비를 베플어 곤봉으로 미혹한 대갈통을 힘껏 가격하여 대오각성 시켜주어야 하는 것이 깨어난 국민들의 도리라고 할 수 있다.

주적에게 돈을 지원하며 살해당하는 나라가 한국 외에 지구상에 또 있을까? 한국이 지원하는 돈으로 북핵을 만드는 김씨왕조는 이제 “북핵으로 일본국을 기습하고, 미국 본토, 구체적으로 워싱턴의 백악관과 뉴욕 등 지에 기습하겠다” 공갈협박을 쉬지 않고 있다. 북핵은 우선적으로 한국은 물론 미(美)-일(日)을 기습하는 위기인데, 미친 한국정치는 북핵 자금을 공짜로 주지 못해 좌불안석(坐不安席)이다. “국제평화를 위해서 대북퍼주기는 너무도 당연하다”는 또라이 주장도 일부 한국 정치인은 하고 있다.

이러한 일부 한국 정치인의 심층 의식은 “북에 나만 살해당하지 않으면 좋다“이다. 대북퍼주기의 원조인 DJ는 생전에 목포역전에서 기자 회견을 할 때, ”북핵은 나의 고향 목포시에는 날아오지 않는다“ 기염을 토하여 우레같은 박수를 받았다. DJ는 자신이 ”대북퍼주기를 하여 김씨 왕조를 도왔기 때문에 북핵은 목포에 날아오지 않는다”는 주장이었다.

지난 날 여러차례 북에 기습으로 국군 등의 국민이 살해당하면, 한국 문민 대통령들이 보여주는 행동은 으레 죽은 자들의 영정 앞에 가짜 눈물로 조의를 표하고, 죽은이의 유족의 손에 위로금조로 약간의 돈을 쥐어주면 끝나는 것이다. 그 다음 한국 대통령은 곧바로 대북퍼주기를 재개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치야 말로 곤봉이 아닌 야구 방망이로 힘껏 대갈통을 가격하여 대오각성시켜 주어야 할 친북, 종북에 제정신이 아닌 일부 문민 대통령들이 아닌가.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은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에 당선되면, 돌연 종북의 정치본색을 드러낸다. 첫째 대북퍼주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주장의 근거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사같은 당선직후 외치는 말은 “대북 문제만 잘하면 니머지는 깽판쳐도 된다!”였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국민 위한 정치, 특히 서민을 위한 정치를 잘하겠다”는 포부가 아닌 대북퍼주기를 가열차게 하겠다는 대국민 선언을 한 것이다. 그의 정치결산은 어떻게 되었나?

노 전 대통령은 과연 대통령 임기 내내 대북 퍼주기와 북의 보급관, 외국 순방중 홍보관 노릇을 했다. 그는 대통령 퇴임 마지막 순간까지 당시 국정원장 김천복(?)의 차에 무엇을 가득실어 북에 바치고, 그 후 대오각성해서인지, 스스로 부엉바위에서 투신하여 고혼(孤魂)이 되어 버렸다.

대통령 임기내내 서민들의 민생경제를 위하고 검은 돈에 초연하여 청와대를 떠났다면, 온 국민은 호곡하며 추모했을 것이다. 그의 머릿속에는 대한민국 서민을 위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오직 김씨 왕조에 대한 대북퍼주기뿐이었다.

군부독재에 그토록 욕설을 퍼붓고 매도하고 증오하던 문민 대통령들의 일부의 정치결산은 결론적으로 대도(大盜)질이요, 대한민국 반역자의 수괴 노릇을 했을 뿐이었다.

작금에 문(文)대통령의 정치행보를 분석하면, 노 전대통령이 왜 그리도 친북, 종북정치를 했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을 것같다. 노대통령 때 문재인은 노대통령의 귀에 속삭이는 비서실장이었다. 작금에 문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들의 면면을 보라. 과거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옥고를 치룬 반역자들이 수두룩하니 보인다.

대한민국 망치기의 혀도끼를 전문으로 사용해온 그들을 대거 청와대에 모아놓고, 문 대통령은 무슨 정치를 하려나? 400조가 넘는 1년 예산을 어떻게 요리하고 그 외 정경유착으로 기부금을 걷으려는가? 아닌가?

청와대에 입성한 문 대통령과 동패들은 이미 70년전에 실패한 마르크스 주의, 러시아의 레닌주의, 마오쩌둥 주의를 한국정치에 부활 시키려 혈안이 듯 설쳐 보인다는 것이 항간의 논평이다. 이미 죽어버린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한국에서 부활시켜보겠다는 것으로 우선적으로 문 대통령 때부터 인민재판식 적폐청산을 하듯 한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적폐청산이 끝나면, 다음은 무엇을 할까? 러시아 혁명직후 붉은 완장들이 혁명의 이름으로 개인재산과 개인소유 토지 몰수를 흉내 낼 수 있다. 붉은 완장 찬 것같은 자들의 시대를 활짝 열어준 원인자는 대선, 총선의 투표권을 행사하는 일부 국민들이다.

한국에 투표권을 가진 일부 국민들은 북의 김정은이 남한에서 대선후보로 출마해도 정신없이 몰표를 줄 정신나간 국민들은 존재하는 것이다. 일부 한국인들은 6,25 전쟁 때 300만여 명이 피흘려 죽은 것을 망각해버리고, 또 북의 폭탄에 피흘려 몰사를 초래하듯 몸부림을 치듯 해보인다.

한국 정치계에는 일부 “정치계에는 미국에 붙어야 산다” 주장하는 정치인과 떠오르는 태양같은 중국에 붙어야 한다고 강력한 주장을 해오고 있다. 군대도 없는 일본국은 온갖 과거사를 시비하여 일본국이 마르고 닿도록 돈이나 뜯자는 식이다.

작금에 대한민국은 70년 전에 종막을 내린 마르크스, 레닌주의, 마오쩌둥의 사회주의를 흉내내려는 정부와 여당정치에 혁명정신으로 저항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태국기를 든 국민들이 봉기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죽기를 각오한 저항정신으로 옥중 단식으로 민족중흥의 제단위에 순국하는 각오를 다져야 할 것이다.

비열한 정치재판의 주구노릇을 하는 사법부에 소신있는 공정한 재판은 꿈속에나 가능한 일이라는 항설(巷說)이다. 박 전 대통령의 태극기 혁명의 기폭제같은 옥중단식을 항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문 대통령은 DJ,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사상을 계승한다고 국민에게 천명했었다. 무슨 사상이냐? 첫째, 북핵을 돈을 지원하는 대북퍼주기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제 대북퍼주기의 돈은 한(韓)-미(美)-일(日)을 타격하는 북핵을 만드는 것은 국제사회가 환히 아는 사실인데, 문 정부는 DJ,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북퍼주기 사상을 봉대하겠다고 공개 천명을 하는 것이다. 65%의 경제가 어려운 서민들들의 민생과 복지는 외면하는 것이다. 누구보다 서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민생경제!”를 외치며 봉기하여 대정부 저항을 해야 하는 것이다.

끝으로, 입으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비장한 노래를 부르면서도 속내는 북의 김씨 왕조인 3대 세습독재체제가 망하지 않도록 달러를 무상으로 대북 퍼주기를 계속하는 한국정치가 있는 한 김씨왕조는 망하지 않고 북핵만 증강할 뿐이다. 무술년에는 한국에 붉은 까마귀들이 개헌을 통해 붉은 세상을 열어갈 예고편이 크다.

태극기를 든 국민들은 모두 봉기하여 최후의 무장투쟁하는 혁명정신으로 저항해야 할 것이다. 정부와 여당을 지지하는 찬가와 칭송을 보내는 광고비등을 두둑히 먹은 일부 언론과 붉은 까마귀대가리 같은 일부 정치인의 대가리는 곤봉이나 야구봉으로 자비를 베플어 미혹한 대갈통을 힘껏 가격하여 대오각성 시켜주어야 하는 것이 깨어난 국민들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무술년에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민생경제!”를 외치며 봉기하여 대정부 저항을 하는 데 주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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