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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농1번지” 남원 고품질쌀 경쟁력 육성

기사승인 2018.01.05  14: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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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증산 위주의 정책에서 고품질쌀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

   
▲ 영농1번지 고품질쌀 경쟁력 육성 ⓒ뉴스타운

우리나라 서남 내륙 중심에 위치한 남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기후 조건으로 지대별로 고품질 쌀에서부터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운봉 등 5개 읍·면 지리산 고랭지는 전국에서 모내기와 벼 수확이 가장 빠르게 전국에 고품질쌀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우리나라 영농 1번지다.

남원시는 쌀 소비량 감소와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오고 있으며, 과거 증산 위주의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하여 다양한 고품질쌀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오고 있다.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산비 절감과 지대별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에 14억5천만원을 투자 7,900여농가 515천포 상토를 지원 못자리 피해예방 및 건묘육성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 대표 공동브랜드 쌀인 “남원참미”를 소비자가 찾는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전면적 GAP인증을 최초로 받았으며, 10개단지 330여㏊에 사업비 5억3천4백만원을 투자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고, 벼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컨설팅과 현장교육 등을 추진 브랜드쌀 입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전략이다.

고품질쌀 경쟁력 육성을 위한 토양 유기물 함량 증대를 위해 볏짚환원사업 1,874㏊에 3억7천4백만원을 투입해 나갈 계획이며, 소규모 육묘장, 곡물건조기 등 3개 사업에 5억3천만원 투자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금년에는 고품질쌀 적정 생산을 위하여 지난해 변동직불금을 신청한 필지를 대상으로 논에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을 제외한 사료작물, 콩, 참깨, 해바라기, 옥수수 등 타작물 재배 지원에 20억8천7백만원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 쌀 수급 안정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쌀 생산단지 조성과 농협간 계약재배를 추진하기 위하여 두레 들녘경영체 육성 지원에 1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생산과 유통시설을 확충 생산에서 유통까지 일관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품질쌀 품위 향상을 위해 유통시설 현대화에 11억5천만원을 투입 고품질쌀 건조·저장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수입개방과 물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 절감과 적기영농 능동적 대처를 위해 농기계 구입 지원에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소중한 쌀산업은 우리 농업의 중추적인 산업이자 남원 농촌경제의 핵심이 되는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고품질쌀 육성을 추진해 나가고”, “전국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쌀 기반을 확충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유통망을 확대 농업·농촌 경쟁력을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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