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든 빨간 쥐새끼들 때문에
세계의 시계바늘은 앞으로 도는데 한국의 바늘은 거꾸로 돈다. 집안에 득실거리는 빨간 쥐새끼들이 이것저것 갉아먹으면서 한국호를 침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들은 새로운 문물을 학습한 엘리트들을 발탁해 정책과 사회적 시스템을 만들어가기에 여념이 없다. 매일같이 과학을 노래하고 품위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노래해야 할 금쪽같은 시간에 빨간 쥐새끼들 요란 떠는 모습만 지켜보고 있는 딱한 사람들이 이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문재인과 임종석은 북한에 돈 퍼주지 못해 환장한 빨갱이
문재인과 임종석은 북한에 돈을 주지 못해 환장한 인간들이다. 오죽하면 트럼프가 문재인은 돈이 많아 어디에 쓸지 모르는 사람이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눈알까지 굴려가면서 문재인 흉내까지 냈겠는가? 진 빨갱이 임종석, 그는 어떤 인간인가? 먼 과거까지 가지 않는다 해도 그는 북한에 돈을 주지 못해 환장한 인간이다. 이번 UAE에 간 것도 혹시 북한에 전해줄 달러뭉치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가지 않았을까 의심이 간다.
왜? 그는 청와대에 가기 직전까지 방송국들을 닦달해 김정은 얼굴사진, 북한 미사일 발사사진 등 북한 영상을 뉴스에 내 보낸 것 하나하나에 대해 저작권료를 받아내 북한당국에 송금까지 했기 때문이다. 이런 열성을 가진 골수 빨갱이라면 달러를 대통령 전용기에 싣고 그 쪽으로 갈 수 있다고 충분히 의심 받을 수 있다. 민주평통 간부들도 문재인과 임종석의 취향을 알기 때문에, 남들이 욕하는 줄도 모르고 북한 대사관에 꽃다발 질을 기획했을 것이다.
꽃다발에 쓰인 망신스런 글
민주평통, 문재인이 의장을 하는 대통령 직속기구다. 이 기구가 전세계에 분포돼 있는 북한 대사관에 “꽃다발'을 보내려 한동안 추진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여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서라 한다. 북한 대사관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납시다'라고 적혀있다 한다.
민주평통이라는 대통령 직속기구는 해외에 5개 지역회의(미주·중국·일본·유럽·아세안)를 두고 그 밑에 43개 협의회와 33개 지회가 소속돼 있다. 이 모든 해외조직에서 일하는 평통자문위원은 총 3,630명이라 한다. 이런 해외기구들이 얼마나 적화되었는지 참으로 모골이 송연하다.
뉴스 자체로 이미 한국은 왕 망신
비록 미리 태클에 걸려 없던 일로 됐다 하지만 없던 일로 된 것이 아니다. 이미 민주평통의 이념적 정체가 외교가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었고, 북한, 중국, 미국에도 당연히 노출됐다. 비싼 비행기를 타고 세계에 나갈 때마다 문재인은 사람 대접 자체를 받지 못했다. 급기야는 문재인의 1등 꼬붕이 세계 각국에 분포돼 있는 수많은 북한 대사관에 꽃다발까지 전달하는 코미디 진풍경까지 연출하려 했으니 이게 무슨 왕망신이란 말인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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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수고많으십니다.
종교인으로서 귀 단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