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그리고 일본은 11일부터 이틀간 한반도와 일본 주변 해역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적 탐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산은 이날 육상자위대 센다이 주둔지를 방문 한 뒤 이 같이 밝혔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한미 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등이 참여하는 미사일 추적 탐지 합동 훈련은 이번이 6번째로, 일본 측에서는 이지스함 ‘초카이’가 훈련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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