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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전문학교 임승인, 사회적기업 화성시리더연합 창업

기사승인 2017.10.13  2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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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공유

   
▲ 서울디자인전문학교 공간디자인스쿨 16학번 임승인 ⓒ뉴스타운

세상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융합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학교를 다니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사회적기업 화성시리더연합이 있다.

2016년 창업한 화성시리더연합은 2016~2017 화성시 혁신형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화성시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29초 영화제, 기업마케팅 전략제안서 작성, 디지털 싱글앨범발매, 실내공간디자인 제안, 나도 정치인이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시리더연합은 김초롱(대표)를 비롯해 임예솔, 박요한, 임승인, 이문수 등이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적용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를 찾아주고 있다.

서울디자인전문학교 공간디자인스쿨 2학년에 재학 중인 임승인 학생은 화성시리더연합에서 마케팅, 홍보, 디자인 교육 등 중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임승인 학생 인터뷰)

-반갑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디자인전문학교 공간디자인스쿨 16학번 임승인이라고 합니다. 현재 화성시 사회적기업 화성시리더연합의 협동조합임원으로 창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리더연합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2009년 화성시 관내에 있는 고등학교 총학생회 회장들과 함께 연합회를 구성하였는데요. 자치적인 활동을 해보고자 다문화 멘토링, 학교 간 문화교류, 축제지원 등을 진행하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준비해왔던 많은 아이디어와 창업계획들을 검토하여 이렇게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성시 리더연합은 어떤 곳 인가요.

화성시 관내에 있는 청년, 청소년들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지금 생각하는 문제로 진로, 취업, 창업 등의 문제가 있는데요. 관련한 과정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에 있으며, 청년, 청소년들의 교육, 체험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서로 개선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의 플랫폼을 개발하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곳입니다.

-임승인 학생의 고등학교시절은 어땠나요.

저는 궁금한 것이 참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단순 지식이 아닌 세상에 궁금한 것들이 많았는데요. 가지고 있는 역량을 세상에 견주어보고 활용해보는 것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남들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재학 중인 서울디자인전문학교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저는 원래 디자인이 아닌 타 전공을 공부했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해보고 싶어 지원했을 때 서울디자인전문학교는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교육받는 교육수준 등의 선택지가 맞아 떨어졌고 실용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내용을 가지고 세상에 다양한 방향으로 적용을 시키는 핵심적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전문학교는 전공실무 프로그램, 실무직업교육 등과 함께 디자인전문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이러한 핵심적인 디자인을 배우기에 매우 적절한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디자인전문학교를 재학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중고등학교 때와 같이 더 구체화 시키고 실현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세상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구체적인 질문을 하며 해답을 얻어갈 수 있는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서울디자인전문학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단순히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도전하고 성공해야 한다는데, 도전하면 무언가 포기해야한다 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무엇을 완전히 포기해야한다는 개념보다 내가하는 일에 있어 무엇을 부여잡고 있을 것인지 어느 타이밍에 어떤 방식으로 놓아줘야 할 것인지 연습한다면 본인에게 공부가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뜻 입니다. 항상 스스로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달을 해주고 싶고 본인의 가치에 대해 많은 제안을 하는 디자이너라면 스스로가 믿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더 많은 성장을 필요로 하는 기업입장에서 많은 사례들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한 FC바로셀로나 또한 바로셀로나 지역주민들의 기반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 공동체가 성장하고 있는 형태인데요.

FC바로셀로나를 롤모델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치의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청년, 청소년들의 창업, 진로, 적성들에 관련된 플랫폼을 연구하고 계획하여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서울디자인전문학교와 협약을 통해 디자인분야의 사회재능기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화성시리더연합을 지켜봐주세요.

양승용 기자 kromj@newstown.co.kr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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