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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합강문화제 주말까지 풍성한 프로그램 이어져

기사승인 2017.10.13  17: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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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하나 된 인제! 풍요의 어깨 춤! 의 슬로건으로 인제군민 화합의 대축제인 제35회 인제 합강문화제가 지난 12일 개막한 가운데 주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합강제 행사에는 전년도와 차별화된 문화예술행사를 개발하여 처음으로 인제문화원장배 풍물경연대회가 개최되어 산촌민속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며, 합강문화제 기념 현대미술전이 오는 15일까지 박인환문학관 전시실에서 백공미술관의 소장작품인 천경자, 김환기 등의 유명 미술작품 20점을 전시한다. 또 인제터줏대감 및 합강문화제 사진전 등 신규프로그램을 추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계행사로 전 세대 연령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박람회가 주말 동안 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120여개의 다양한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관내 중소기업, 로컬푸드 농가 등 2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100여 품목의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에누리장터가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함께 운영되어 군은 지역주민 뿐 아니라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합강문화제 노래자랑과 함께 인제사랑상품권의 경품 행사가 진행되어 200여점의 경품(약1500만원 상당)을 추첨하여 지역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펼치며 지역상품권 구매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치며 초대가수 바다, 한가을, 투앤티스 등 축하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노래자랑 종료 후에는 예년과 달리 불꽃놀이를 대신하여 인제체육관 건물 외벽에 인제군의 사계절을 보여주고 도전과 희망을 담을 수 있는 미디어파사드 연출공연을 선보이며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관내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열기구 체험은 야간까지(저녁9시 까지) 이어지며 색다른 체험거리를 선사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그 외에도 인제풍경․합강문화제 그리기대회, 솔져 페스티벌, 전통목기깍기대회, 여초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유해 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회, 전투모의 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한편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인제군민 모두가 체육행사를 통해 화합하고 결속을 다지는 군민체육대회와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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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 기자 js3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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