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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초고속 승진

기사승인 2017.10.09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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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노동당을 ‘김정은 사당(私黨)으로’ 최룡해 당중앙군사위원으로 임명

   
▲ 뚱보 오빠 김정은이 최고지도자가 된 후 몇 번 공식 석상에 나타나기도 했다. 2014년 김정은이 한 때 통풍 혹은 당뇨병으로 몸이 아팠을 때 일시적으로 김여정이 실권을 휘둘렀다는 소문이 나 있다. ⓒ뉴스타운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의 친 여동생인 김여정이 지난 7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어 초고속 승진의 기회를 잡았다.

김여정은 지난 2014년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부장에 취임했고, 이번에는 그 이후의 승진이 된다. 김여정의 어머니는 오빠 뚱보인 김정은 노동당위원장과 같은 ‘고영희’이다. 고영희는 재일교포 출신 딸이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는 리용호 외무상이 정치국원으로, 김정은의 측근 노동당 부위원장 최룡해는 당중앙군사위원에 각각 임명됐다.

김여정은 오빠인 김정은의 이른바 백두혈통으로 최측근으로서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한 이루 공적 행사나 스케줄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김여정은 1987년 출생, 오빠 김정은과 마찬가지로 스위스로 유학 한 후 김일성 대학에서 공부, 유럽에서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뚱보 오빠 김정은이 최고지도자가 된 후 몇 번 공식 석상에 나타나기도 했다. 2014년 김정은이 한 때 통풍 혹은 당뇨병으로 몸이 아팠을 때 일시적으로 김여정이 실권을 휘둘렀다는 소문이 나 있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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