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웨딩 성수기에 접어들며 여러 해외 신혼여행지는 여름휴가철에 이어 성수기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발리는 신혼여행지로 가장 선호되는 곳 중 한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 자연환경을 조화롭게 꾸민 풀빌라 및 리조트들이 즐비한데, 발리자유여행 전문 현지여행사 코리나투어는 신혼여행 시 1순위로 손꼽히는 풀빌라와 리조트 중 인기 높은 세 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코리나투어가 꼽은 신혼여행 우선순위 풀빌라 및 리조트로는 누사두아 지역의 ‘발리 세인트레지스 리조트(St. REGIS BALI RESORT)다. 발리 최고급 호텔의 대명사이자 발리 유일의 7성급 VIP 리조트인 ‘발리 세인트레지스 풀빌라’는 스타우드 호텔그룹 리조트로써 말 그대로 럭셔리 스타일을 자랑하는 81개의 스위트룸과 42채의 풀빌라로 구성됐다. 발리 공항까지는 16km로 접근성도 좋다. 코리나투어는 2박 예약 시부터 아쿠아 바이탈, 나시고랭 런치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웅가산의 ‘발리 반얀트리 풀빌라(BANYAN TREE UNGASAN)’도 코리나투어의 추천 발리 신혼여행 풀빌라다. 발리 풀빌라 최상위 클래스이자 인도양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럭셔리 풀빌라인 반얀트리 풀빌라는아름다운 울루와뚜 해안절벽 위에 자리잡아 멋진 자연경관과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데, 이 때문에 국내 발리 자유여행 및 신혼여행객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곳이기도 하다. 코리나투어는 현재 2+1 프로모션을 적용해 3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마사지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3선 중 마지막으로 꼽은 곳은 스미냑의 ‘발리 카타마마(KATAMAMA)’다. 발리 스미냑의 랜드마크 중 한 곳인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규 올 스윗 부띠끄 리조트인 카타마마는 감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숙소로써 리조트 안에 있는 것 만으로도 이색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감성공간이다. 발리 전통 목재를 사용하고 있어 58개 객실 모두가 예술작품 안에 있는 느낌을 들게 한다. 특히 코리나투어는 이 곳을 3+1, 5+2 프로모션 및 45일 이전 사전예약자에 얼리버드 특가 제공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해 발리 신혼여행 리조트로 많은 이용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중이다.
코리나투어 관계자는 “발리는 쌀쌀해지는 국내 날씨인 가을철에 가기 가장 좋은 자유여행 휴양지로써 여름 성수기보다 가을 신혼여행 시 더 핫한 경우가 많다”며 “특히 금번 엄선해 소개한 풀빌라 및 리조트는 발리 신혼여행객들에게 꼭 소개하고자 하는 우수한 곳이라 프로모션도 적극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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