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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순창 초특급 관광하기

기사승인 2017.09.15  19: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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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에서 택시를 타면 초특급 관광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순창군이 다양한 관광정책에 이어 택시관광 홍보시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순창에 관광버스나 개별 관광안내를 받았던 관광객들이 이제는 택시를 타고도 순창의 다양한 관광지를 관람하고 여기에 택시기사의 친절한 관광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것.

이와 관련 순창군은 지난 13일 순창 문화의 집 회의실에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순창관광 택시홍보대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택시기사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창관광 택시홍보대사는 택시기사들이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관광객에게 순창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관광 편의도 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날 교육에 순창개인택시 모범운전자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교육에 열정을 보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교육은 군정 주요현황과 주요관광자원 소개를 시작으로 현직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사례 설명과 다양한 자료 활용 등으로 유익한 시간이 됐다.

먼저 황호숙 해설사가 ‘나는 순창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각종 사진 자료와 사료를 활용해 팔왕마을 연봉석, 강천산 삼인대, 회문산, 훈몽재, 가인연수관 등 서부권 관광자원 설명을 했다.

특히 역사에 대한 OX 퀴즈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쉽게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줬다. 이어서 박재순 해설사가 교육에 나서 고추장민속마을, 귀래정, 향가유원지, 화탄마을, 채계산, 구미마을, 장군목유원지 등 동부권 관광자원에 대해 강의했다.

박 해설사도 택시기사들이 관광객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자료와 역사자료, 시 등을 활용해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순창군은 이번 교육 이외에도 다양한 안내책자와 관광지도를 배포해 기사들이 순창관광 택시홍보대사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모범운전자 회원은 “순창관광지를 알고는 있었으나 자세한 내용이나 유래 등은 몰랐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깊이있게 알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면서 “10월에 있을 순창장류축제 기간에 무료셔틀택시를 운행할 계획인데, 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택시홍보대사 뿐 아니라 블러그 기자단 등 지역민을 활용한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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