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5천만 국민을 북핵 인질로 잡힌 문재인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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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5천만 국민을 북핵 인질로 잡힌 문재인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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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출 국민운동연합(문퇴연)

문대통령 100일 만에 파탄 난 대북정책, 5천만 국민 북한 핵 인질 만들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핵개발의 원조자였고 문재인정권은 기회 제공자였다. 유엔 북한제재에 반대 대화를 통한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문대통령과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간에 의견 충돌하는 틈을 타서 김정은은 문재인 정권 기간에 2주에 한 번꼴로 미사일을 쏘아 올렸고 9월 3일 6차 핵실험을 전격 단행했다. 북한은 ‘핵보유국’이란 완장을 차고 한국 5천만 국민을 인질로 잡고 문정권을 협박하고 있는데 아직도 대화타령만 하고 있다. 혈맹을 적으로 만들고 국민들을 김정은 인질로 만든 문재인 퇴진을 강력히 촉구한다.

문대통령은 탈원전 정책과 기업 죽이는 경제정책으로 기업이 도산하고 실업자만 양산하고 있다.

원전 5.6호기 중단으로 1년 600조의 원전 시장을 잃었고 10만 명이 일자리를 일었다. 국내총생산(GDP)의 23%를 차지하는 삼성 총수를 말도 안 되는 “이심전심 묵시적 청탁”이라는 죄목으로 구속하고, 귀족노조 민노총 파업에 앞잡이가 되어 국내총생산의 20% 차지하는 현대차가 문 닫기 일보 직전이다.

법인세·최저임금·시간수당 인상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수통을 조이고 성과급제를 폐지하고 민노총 세상을 만들어 기업을 외국으로 쫓아내 실업 대란이 기다리고 있다. 피땀 흘려 건설한 한국 경제가 문재인정권 4달 만에 붕괴되기 시작 했다. 더 늦기 전에 문재인 퇴출시켜 경제를 살려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 우상화위한 언론 장악 음모가 마각을 드러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MBC 뉴스가 자기를 우상화하지 않고 공정보도를 한다고 손봐주라고 지시를 하자, 방통위가 한 달을 감사 했으나 비리가 나오지 않자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고 노동부에 허위보고를 했다. 노동부는 출석요구에 불응한 김장겸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법원이 발부하여 사상 초유의 현직 방송사 사장을 구속하려 했다. MBC는 노조가 장악하고 있어 사장이 부당 노동행위를 할 수 없는 구조임을 세상이 다 아는데 확인도 해보지 않고 영장을 청구하는 검찰이나 영장을 발부한 법원 모두 촛불세력에 놀아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의 언론 장악 보고서는 ‘경악할 수준의 방송장악 문건’이라며 탄핵 감이라고 했다. 이문서에는  KBS·MBC 사장과 이사 진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언론노조, 언론·시민단체를 총동원 파업과 시위를 통해 쫓아내고 장악한다는 것이다. 북한 독재정권과 다를 게 없는 적폐세력 문정권 퇴출이 시급하다.

문재인 사퇴 만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리는 길이다.

문재인 4개월 동안 안보와 경제가 뿌리 채 흔들리고 혈맹의 왕따가 되어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준전시 국가인 대한민국에 안보가 무너지면 북한 핵의 인질이 되고, 경제가 무너지면 보리 고개가 다시 온다. 우리 5천만 국민이 사는 길은 문재인 퇴출에서 찾아야 한다.

2017.9.12.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연합(문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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