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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중단은 국민경제 파탄과 경제재앙 초래우려

기사승인 2017.09.10  2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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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영국도 원전 재건설 준비 중

   
▲ ⓒ뉴스타운

지난 9일(토), 울산에는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찬성하는 단체와 반대하는 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원전건설을 찬성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노조(위원장 김병기)와 조합원 가족, 원전이 건설되는 지역 주민단체와 원전건설 노동자, 협력업체 노조, 한수원(주)퇴직자, 공기업정책연대 등 7개 단체가 참가했다.

한편 원전중지를 외치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단체가 참여해 양측 간 충돌을 우려한 경찰이 초비상 경비를 나섰다.

이번 양측의 집회에서 특히 조명되는 단체가 있었다. 바로 한수원의 노조였다. 오히려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원전 중단을 외쳐야 하는데 노조가 전면에서 원전추진을 강력하게 외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이라면서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을 중단시켰다. 이에 국민은 자원이 부족하고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원전이 중단되면 비싼 전기요금을 내야한다고 염려했다. 더구나 비싼 전기료를 감당할 수 없는 기업들은 자연이 해외로 공장을 옮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우려를 걱정한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결사반대 시민모임'의 공동대표단(송두진,이희성,이강원,박상선)이 신고리원전 5•6호기 현장을 방문했다.

   
▲ ⓒ뉴스타운

원자력을 LNG와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탈 원전 결사 반대한다는 이 단체의 방문 목적은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탈 원전은 에너지 안보위기를 초래한다. 정치적으로 불안한 지역에서 LNG를 확보해야하고 정치적인 위험요소가 많은 해상운반을 해야하므로 LNG수입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겨 안보위기에 직면한다. 그래서 일본은 해상에 석유선적 탱커 25척을 항상 띄워 놓아 국가비상 시국을 사전에 예방 비축하고 있다.

2. 탈 원전은 지구온난화를 초래한다.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탄산가스로 지구온난화를 초래한다. 이를 막는 방법은 원전사용 밖에 없다. 이로 인해 세계 각국은 원자력과 신 재생에너지 병행하는 국가들은 원자력을 주력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조기능으로 삼고 있다.

3.신재생에너지는 안정적 전기공급이 불가능하다. 햇빛이 약하거나 바람이 불지 않으면 전기를 생산할 수 없다.

4.탈 원전은 에너지가 너무 비싸다. 화석연료 중에서 제일 비싼 LNG보다 풍력발전소 설비단가는 3배, 태양광은 16배가 높다. 탈 원전으로 가면 전기요금이 높아져 가정경제 부담과 산업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지고 기업이 한국을 떠나는 등 경제 재앙을 부른다.

요즘 원전을 가동하느냐 중단하느냐 하는 이슈를 두고 찬성과 반대단체가 서로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원전을 찬성하는 단체는 일목요연하게 논리를 펼친다. 원전건설을 반대하는 단체는 해법보다는 원전을 경제논리보다는 핵폭탄의 억지논리로 국민들 불안만 조장한다는 것이 큰 문제다.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kgb5204@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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