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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대한민국 최고 분재 300점 모인다

기사승인 2017.08.28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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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7일 문화예술회관, 평화광장 일원에서 전시

   
▲ ⓒ뉴스타운

한국 분재의 멋과 전통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분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2017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대회와 분재 산업박람회가 목포문화예술회관 및 평화광장 일원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ABFF 회원국(8개국)과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0여개국의 분재단체와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분재의 우수성 홍보하는 한편 분재기술 교류와 우호증진을 통해 한국분재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내에 우리나라 분재문화의 전통성과 분재산업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분재 소비촉진을 위해 열린다.

박람회의 꽃인 한국분재대전에는 우리나라 최고 분재작품 3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전국의 분재소장자를 대상으로 응모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분재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세계 분재수입국의 17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분재생산농가 및 분재원 20여개 농가를 매칭하는 1대1 수출상담회와 우수분재농가 방문 등도 펼쳐져 수출계약이 기대된다.

이 밖에 박람회 기간 동안 ABFF 총회가 개최되고, 분재체험장 및 국내외 분재작가의 분재기술시연회 등이 진행된다. 또 관람객의 현장 구매 편의를 위해 분재 및 관련 자재 판매장이 운영되며,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공연 및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목포시는 이번 박람회에 해외 참가자, 전국 분재조합원, 동호인, 관광객 등 20여만명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행사지원 및 손님맞이를 위해 교통, 환경, 안전, 숙박, 먹거리, 의료지원 관련 부서와 실무협의회를 갖고 대회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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