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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 수난은 끝나지 않았다

기사승인 2017.08.12  2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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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숭례문의 모습

   
▲ 왼쪽 - 음식물쓰레기 및 술병 버려져 있다 -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남성 ⓒ뉴스타운

서울 숭례문은 1396년(태조 5) 축조된 서울 도성의 정문으로, 1398년(태조 7) 2월에 준공되었다. 그 뒤 1448년(세종 29) 개수공사가 완료되었으며, 1961년부터 1962년 사이에 실시된 해체수리 때 발견된 상량문(上樑文)에서 1479년(성종 10)에도 대대적인 중수공사로 숭례문은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었다.

그러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 40분 쯤에 발생한 화재로 숭례문의 2층 누각의 90%가 전소되고, 1층 누각의 10% 미만이 소실되었다. 다행히 기반 석축은 화재사고로부터 안전하였다. 화재 이후 2010년 2월 착공식을 거행하고 숭례문복구공사 작업을 시작하였다. 복구공사는 약 3년의 기간을 거친뒤 2013년 5월 4일 복구기념식을 거행하고 시민에게 공개되었다.

오늘 12일 찾은 숭례문에 주변 모습은 숭례문內 에는 2008년 화재사고로 경비실에서 화재 및 도난의 감시 하지만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주변에 모습은 대낮에 술 취해서 쓰러져 있고 술병 및 음식물 쓰레기로 악취와 음식물을 먹기 위해 비둘기가 모여들었다.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에게는 대표적인 국보 1호에 숭례문의 기억이 나쁘게 남지 않을까 걱정이다.

중요 문화재가 수난을 겪는 것은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의 의식 부재가 일차적인 원인이다.

관계 당국에서는 시민들의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 국보 1호 숭례문 ⓒ뉴스타운

신재철 기자 newstownkorea@gmail.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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