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연천경찰서(서장 서민)에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0교시」를 촬영하였다.
이날 촬영은 연천서 명예경찰소년단 및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보니하니, 당당맨 등이 직접 경찰서로 파견근무를 간다”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내용은 어린이 유괴 예방에 대한 진행되었으며, 내용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범죄 예방의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프로그램 1위인 ‘보니하니’프로그램촬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한발 짝 더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사회적 약자가 살기 편한 연천군의 홍보활동을 극대화 하였다.
서민 서장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살기 편한 세상,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때이며, 연천경찰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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