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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경기도 시흥시, 당구는 스포츠이다

기사승인 2017.08.12  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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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왕당구클럽 황영택 대표 ⓒ뉴스타운

시흥왕당구클럽(대표 황영택)은 시흥시 은행동(일명 신천리)에 위치한 당구클럽으로 과거 라이브당구장에서 새롭게 왕당구클럽으로 변신했다.

이곳은 당구가 타 지역에 비해 활성화 되지 않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금연당구클럽과 대대7대를 보유한 보기드문 황 대표의 고집이 엿보이는 당구클럽이다.

올해 12월 3일 시행되는 당구장 금연법에 앞서 3월 20일부터 당구클럽내에서는 금전적인 손해를 불구하고 금연을 시행하고 있으며, 타 당구클럽과는 차원이 다른 큐관리와 당구대 관리를 통해 당구 동호인들 사이에서 호평이 난 상태이다.

현재 최첨단 빌리보드 영상 시스템과 가브리엘 라팔 2대, 헤르메스 5대 총 7대의 신형 당구대를 보유하고 현재 있는 6개의 중대를 빼고 향후 대대전용 당구클럽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황 대표의 의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당구클럽을 찾은 손님들은 다른 당구클럽에 비해 당구대 간격이 넓어 당구를 칠때 옆 사람과 부딪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당구에만 몰두할수 있어서 좋다고 전한다.

 

황 대표는 "당구는 사실 문외한이지만 과거 가구분야에서 누구보다 손재주가 있다고 자부하고 있어서 큐관리부터 당구대 관리, 당구장 운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지지 않을만큼 자신있다"며, "특히 당구 문화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해 남들보다 앞서고 싶어서 무리하게 금연당구클럽을 3월달부터 실시해서 손해를 보고 있지만, 결코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전한다.

 

당구장 금연법으로 너나없이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당구계 전반의 현실 앞에서도 누구보다 먼저 금연당구클럽을 앞서 시행하고, 최고의 당구대와 쾌적한 분위기에서 당구를 즐길수 있게 노력하는 이런 움직임들이 앞으로 당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것이라는 기대를 낳게 만든다.

   
▲ 당구 동호인들이 왕당구클럽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 ⓒ뉴스타운

시흥왕당구클럽은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앞으로 당구가 보다 건전한 스포츠로 발전하고 또한 당구종목이 올림픽종목이 된다면 이런 금연당구클럽에 청소년과 주부들이 많이 찾게 되어 시흥에서 외롭게 당구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런 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황영택 대표는 "그동안 본인이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당구장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누구라도 와서 물어보면 당구장 운영의 선배로써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승일 기자 xtlsia@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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