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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오는 14일 진한 수제맥주와 치킨 페스티벌을 즐기자

기사승인 2017.08.07  1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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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이 한여름밤의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해 피서객과 군민들의 더위를 날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순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최종섭)가 주관하는 이번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오는 14일 월요일 일품공원 소공연장에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순창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수제맥주 등 우리지역 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행사다.

특히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음악회 공연도 다채롭게 진행돼 군민들도 한 여름밤 더위를 식히고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가족과 함께 음악도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제맥주는 500cc 한잔에 500원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공급될 계획이며 참여자들은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안주류 값만 정상가로 지불하면 된다.

이번 페스티벌이 타 지역 치맥페스티벌과 다른 점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제맥주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다.

이번 행사에 맥주를 공급하는 장앤크래프트는 2002년부터 순창에 둥지를 튼 국대 대표적 수제맥주 회사다. 보존제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원료와 재료를 필터로 걸러내지 않아 풍부한 영양분과 살아 있는 효모가 발하는 깊은 맛을 맛 볼수 있는 크레프트 맥주를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생산하고 있다.

특히 대표 맥주제품인 6가지 맥주 중 하나는 ‘ IPA 순창’이란 이름을 붙여 지역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또 순창블루베리를 활용한 수제맥주를 개발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맥주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이번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통해 과르네리 수제맥주가 순창의 또 다른 특산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한여름 밤의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순창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 주고 군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다” 면서 “방문객들이 최대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봉사단체와 협의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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