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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밤에 펼쳐지는 빛의 마법 강천산 환상캠핑 8월11일부터 20일까지

기사승인 2017.07.24  15: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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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이 빛의 숲이 만드는 140분간의 꿈 같은 ‘강천산 환상캠핑’을 통해 전국적 야간 관광명소로 발돋움 한다.

군은 오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강천산 환상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밤 8시부터 10시 30분간 진행되며 공원 입장료 외에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는다.

강천산 환상캠핑은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의 성공을 점쳐볼 수 있는 첫 번째 사업으로 문체부 콘텐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강천산 병풍폭포를 중심으로 빛 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자연공원에서 미디어 공연과 색다른 야간 산책로를 경험할 수 있으며 3가지 테마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환상의 병풍폭포 미디어파사드쇼는 병풍폭포와 개울에 빔 프로젝터를 활용한 다양한 빛의 향연을 만든다.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를 합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내는 특징이 있다.

두 번째는 테마는 환상의 캔버스 인터렉티브아트 존이다. 빛으로 그리는 암벽스케치북으로 관광객이 그리는 빛의 그림이 암벽 표면에 실시간으로 형상화 된다.

세번째는 환상의 마을 티피텐트존이다. 병풍폭포구역 내 8개의 티피텐트를 만들고 다양한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밤의 숲을 채우는 음악공연과 환상쇼, 숲에서 체험하는 환상의 타로카드, 밤에 빛나는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야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또 빛을 활용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다양한 상품판매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해 준다.

군은 이번 강천산 환상캠핑 사업이 여름 관광객 유치는 물론 순창의 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마중물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강천산은 낮에도 아름다운 산이지만 환상캠핑을 통해 마법같은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밤이 아름다운 빛의 숲으로 이름을 날릴수 있을 것이다” 면서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이 많이 방문해 익사이팅한 강천의 야간경관을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강천산에 38억원을 투자해 강천산 야간명소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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