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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남원시, 임실군 대표 농산물 수도권 힘모아 공략하다

기사승인 2017.07.17  16: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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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과 남원시 임실군이 손을 맞잡고 지역 농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순창군은 지난 14일 서울 창동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 남원, 임실 동남부 생활권 지역 대표 농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세 지역 대표 농산물에 대해 무료시식 및 판촉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 MICE사업단이 주최했으며 순창, 남원, 임실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했다.

황숙주 군수, 이환주 남원시장,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세지역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농협조합장등 50여명이 대거 참여해 지역 농산물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석자들은 블루베리, 쌀, 파프리카 등 증점품을 나눠주고 직접 소비자들과 대화하며 순창, 남원, 임실지역의 청정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집중했다.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농산물은 순창의 블루베리, 오디, 복분자, 쌀과 남원의 방울토마토, 복숭아, 파프리카, 오이 ,쌀, 임실의 복숭아, 쌀 등 8개 품목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증정행사와 더불어 순창 남원 임실 동남부지역 주요 관광지와 MICE프로그램 홍보도 진행해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냈다.

MICE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선도사업으로 순창군이 주관하고 남원시, 임실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3개시군을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홍보·판매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순창건강장수연구소를 중심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남원허브벨리 체험관광을 연계한 기업연수 프로그램인 힐링 컴퍼니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행사가 “수도권 소비자에게 동남부 생활권의 대표 농산물 뿐 아니라 관광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임·순·남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심광석 기자 neonewst@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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