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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중국에서 관절경 이용한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이식술 시연

기사승인 2017.06.20  0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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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무장경찰총병원 초청 ‘콘드론’ 라이브 서저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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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현지시간) 중국무장경찰총병원(베이징 소재)이 주최한 ‘콘드론’ 관련 세미나에 참바로병원 이주홍 대표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연자로 초청돼 관절경을 이용한 자기유래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이식술의 우수성 및 치료사례에 대한 발표로 현지 의료진들의 호응을 얻었다. ⓒ뉴스타운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이 ‘콘드론’(Chondron, 연골세포치료제)의 관절경(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수술 시연)를 중국무장경찰총병원 초청으로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무장경찰총병원에서 참바로병원 이주홍 대표원장(정형외과 관절 전문의)의 집도 하에 무릎연골 손상 환자(36세, 중국 남성)를 대상으로 관절경을 이용해 ‘콘드론’을 이식하는 공개수술시연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서저리 행사에는 중국무장경찰총병원 골4과 장종원(Zhang Zhong Won) 주임교수를 비롯한 주요 의료진들이 참관해 ‘콘드론’을 이용한 연골재생치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무장경찰총병원은 총 1,800병상 규모를 갖춘 중국 베이징 소재 대형 종합병원으로, 중국 관절연골 분야 권위자인 장종원 주임교수와 함께 중국 정형외과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세원셀론텍이 일본의 재생의료 전문회사 ANA헬스케어와 협력해 추진 중인 ‘콘드론’의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원셀론텍은 지난해 7월 ANA헬스케어와 ‘콘드론’ 중국시장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무장경찰총병원 및 중국 고위층 전용병원인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301병원, 4,200병상 규모) 등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중심의 30여개 유수 의료기관들과 협력병원 협약을 추진 중이다.

세원셀론텍은 중국 현지에서 ‘콘드론’을 생산하기 위해 필수적인 원·부재료를 키트화한 씨알엠키트(CRM Kit, 연골세포배양키트)를 중국 현지 협력병원과 협약체결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콘드론’의 중국시장 진출에 중요한 포석이 될 전망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무릎관절질환 수술이 연간 200만건 이상 시행되고 있는 중국시장의 실질적 수요자이자 사용자인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씨알엠키트 공급 및 라이브 서저리 개최 등 ‘콘드론’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사전마케팅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콘드론 제조 교육과 관절경을 이용한 시술 교육 및 세미나가 병행 실시된 이번 라이브 서저리도 중국시장 내 씨알엠키트 공급 및 치료실적 증가와 협력병원 확대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해 8월 세원셀론텍은 씨알엠키트를 사용해 ‘콘드론’을 제조하는 기술교육을 ANA헬스케어의 중국 현지 협력사에게 시행한 바 있다.

이어 17일(현지시간)에는 중국무장경찰총병원이 주최한 ‘콘드론’ 관련 세미나에 이번 라이브 서저리 집도의인 이주홍 대표원장이 연자로도 초청돼 관절경을 이용한 자기유래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이식술의 우수성 및 치료사례에 대한 발표로 현지 의료진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세원셀론텍 지정 ‘콘드론’을 이용한 연골재생교육 의료기관인 참바로병원의 이주홍 대표원장은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연골재생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심상훈 기자 newskorea@newstown.co.kr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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