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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vs 장미인애 대립…끊임없는 논란의 굴레 "남자·야한거 좋아하는 일?"

기사승인 2017.06.18  1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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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은 장미인애 (사진: 곽정은, 장미인애 SNS) ⓒ뉴스타운

방송인 장미인애와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재차 대립했다.

18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불거진 열애설로 인해 복귀에 차질을 빚으면서 고통받고 있다는 심경을 호소했다.

해당 글 말미에 장미인애는 곽정은을 언급하며 "그리고 곽정은 씨 말 가려 하세요. 언제 어디서 저를 마주칠지 모르니"라고 적어 논란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장미인애와 곽정은 사이에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알지 못하나 또 다시 곽정은이 논란에 휘말렸다는 사실만을 두고 막연한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곽정은은 그간 숱한 논란과 구설수에 휘말리며 누리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온 바 있다.

앞서 방송인 장영란이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동창인 곽정은이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라며 곽정은의 성형 사실까지 폭로한 적이 있다. 당시 곽정은은 "한 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곽정은이 가수 장기하를 겨냥해 성희롱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던 것을 언급하며 되려 비판했다.

결국 곽정은은 "장기하 씨 운운하며 너도 당해보니 어떠냐, 사과해라 비아냥대며 멘션 보내시는 분들게. 예, 의도와 상관없이 시청자에게 심려를 끼치고 불편하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라며 "그토록 원하는 사과 말씀 드렸으니 이제 도를 넘는 인신공격도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악플다는 데에 당신들의 귀한 인생을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일을 사랑하고 지켜온 사람으로서 저는 제 길 열심히 갈 테니 부디 당신들도"라고 전했다.

덧붙여 "다만 (장영란씨가) 제 일에 대해 '남자 좋아하고 야한거 좋아하는'일 정도로 표현한건 속이 상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장미인애의 두서없는 저격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는 곽정은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세정 기자 ent@newstown.co.kr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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