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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특수군을 부정하는 보수인사들에게 경고

기사승인 2017.06.15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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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김진, 정규재, 전원책, 황장수, 차규환, 송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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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매우 수상한 조갑제

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에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일종의 업으로 목숨까지 내놓는다며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입에 거품을 물며 역설하고 다니는 인간이 있다. 조갑제다.

그는 1980년 5월 23일 광주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 광주는 전남도청에 본부를 둔 북한특수군이 통치하고 있었다. 5월 23일에 찍힌 상무대 내의 관들은 모두 북한특수군이 배타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5.24일 오전 동아일보 황종건 기자가 찍은 사진에는 북한군인 사망자를 표시하는 하얀 찔레꽃이 얹혀 진 관들이 여늬 관들 사이에 끼어 있었다. 

23일의 관이나 24일의 관이나 모두 관이 가로 세로로 꽁꽁 묶여 있었고, 관속의 시체들은 썩어서 진물과 함께 두꺼운 비닐 포장 속에 겹겹이 싸여 있었다. 그런데 조갑제는 이런 관을 4일 동안 다 열어 보았는데 대부분의 머리가 총에 맞아 퍼런색을 띄고 있었다고 동영상에 발표했다.

내 판단으로는 어이없는 거짓말이다. 조갑제는 105구의 시체를 검사했다고 했다. 시체 검시관의 자격을 갖지 않은 한 있을 수 없는 행위다. 관을 꽁꽁 묶은 줄을 풀어내고, 악취 나는 송장 썩은 물과 함께 두꺼운 비닐에 겹겹이 싸여 있는 송장을 다 풀어서 시체 머리를 검사했다는 말은 이솝 우화에나 등장할 수 있는 황당한 거짓말이다.

조갑제의 1급 아류 전여옥: "내게는조갑제가 신이다" 

전여옥, 이 여성은 우익행세를 꽤 했고, 그래서 한때 내가 응원을 많이 했던 사람이다. 특히 그녀가 민보상위를 상대로 하여 투쟁했을 때 글로나마 많이 거들었다. 일부 우익들은 그녀를 잔다르크라고도 불렀다.

그런데 이 여성이 갑자기 조갑제를 신으로 모시는 것을 보았다. 페북에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지만원의 주장이 황당하다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 그 이유를 “조갑제 선생님”께서 그렇게 주장하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는 그녀가 독립된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사실 황당한 것은 내가 아니라 전여옥이었다. 자기 자신은 독서를 통한 판단 능력이 없는데 조갑제가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까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일본은 없다”? 나는 이런 저질의 여인에게 “전여옥은 없다”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째비도 안 되는 인간이 박근혜를 참으로 많이 때려 유명해 졌다. 

조갑제 아류로 그 다음에 속하는 사람들은 김진, 정규재, 전원책, 황장수, 차기환, 송영선,전여옥 들이다. 이들 7명 중 다른 사람들은 논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들이다.

송영선의 못 말리는 잘난 척하는 증세

지난 6월 7일, 모 정치 단체를 상대로 육해공군 사관학교 및 장교양성 기관들이 배출한 예비역 장교들로 구성된 구국동지 연합회가 세미나를 주도했다, 육사 16기 김영택 선배님, 전 중정 심리전단장이 60분에 걸쳐 끝내주는 프리젠테이션 기술로 광수를 진단해 주었다. 나는 사후 질문에 응하는 보조역할을 수행했다. 이 자리에 전-국회의원 송영선이 중간에 들어왔다. 그 자리에 참석한 열성 애국 여성들 중 한 여성이 송영선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고, “저 여자 송영선 첫 인상을 보니 깽판치러 오는 여자 같다.”는 말을 이웃에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유명 VIP들이 모인 자리에서 많은 VIP들이 “지박사님의 오랜 애국활동에 경의를 표한다”며 정중한 인사를 건넸다. 그런데 늦게 들어온 송영선이 난 데 없이 일어나 일말의 인사도 없이 세미나실에서 지만원을 공격했다. 

“나는 광수를 하나도 믿지 않는다. 북한군이 와서 광주시민을 쏘았다면 아카보(AK) 총을 쏘아야지 왜 카빈총을 쏘느냐” “나는 5.18을 십년 이상 연구했고 북한을 십년 이상 연구했다. 리을설은 85세로 죽었다. 리을설이 50세에 광주에 왔다는 건데 저 얼굴이 50세의 얼굴이냐, 엉터리다” “나는 지박사님과 함께 연구소에서 함께 연구했던 사람이다. 지 박사님은 독선이 심하다”  

나는 이 송영선에 대해 가장 먼저 배은망덕함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배신감을 느낀 것이다. 송영선은 나보다 10여년 아래다. 나는 국방연구원에서 당시 세도를 행사하는 전라도 육사출신 박사 3총사로부터 극심한 어려움(연구소 나가라)에 처한 송영선을 적극 구해준 은인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지난 6월 7일 내게 칼을 품고 왔다고 느낄 정도의 앙칼진 표정을 지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VIP들은 한결같이 나에 대해 매우 따듯한 표정과 언어를 건네며 나를 고생하는 사람이라 격려했다, 그런데 정작 내게 안부성격의 예의부터 표해야 할 송영선은 나를 향해 표독한 얼굴을 보였다. 처음부터 공격적이었고, 허황된 수치와 논리(?)로 나를 공격했다. 공격을 위한 공격이었던 것이다.  

북한군이 게릴라로 침투했다면, 아카보(AK) 소총을 들고 왔을 것이라는 말로 나를 공격한 것이다 육사 16기 김영택 선배님과 내가 다 같이 북한군이 맨 손으로 와서 무기고를 털어 카빈소총을 탈취해 광주시민을 쏘았다고 말했는데도 송영선은 나를 비웃었다. “지만원은 북한군이 AK 소총을 무장했는지 조차 몰랐느냐” 비웃은 것이다. “리을설이 85세에 죽었는데 지만원은 병신같이 95세에 죽었다고 책을 썼느냐” 이런 공격도 했다. 하지만 리을설은 1921년생이고, 60세에 광주에 왔다가 95세에 죽었다.

이상의 사이비-얼치기 애국자들에 경고한다

지금 이 순간도 사람들은 왜 자식들을 1류 국내외 명문대에 보내기를 원하는가. 석사보다 박사를 더 내세운다. 이러한 관점메서 보자. 나는 1962-66년에 육사를 다녔다. 그래도 그 때는 세상 사람들이 육사를 인정했다. 머리 좋고 정의감에 불타는 존재들이라고.  

나는 26세부터 28세까지 그리고 이어서 28세~ 30세까지 베트남에 2차례 참전하여 44개월 전 기간 모두 전투지휘관 경험을 쌓았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부하들을 순간적 용기와 지혜로 살려냈다. 그런 이유로 훈장도 받고 부하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은 적 있다. 위기에서의 순발력과 판단력이 주위 사람들보다는 앞서 있었다는 의미다. 이런 이야기는 “뚝섬무지개”에 일부 실었다. 당신들 이와 유사한 족적을 밝힌 적이 있는가?  

미 해군대학원, 당신들은 한국의 해군대학 정도로 생각할 것이다. 미국인들에 물어보라. 그 학교가 얼마나 귀족학교인가를. 우리 국가는 나를 위해 스탠포도 학비의 2.5배를 지불하면서 나를 키웠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자들. 미 해군대학원이 어떤 학교인지 증명하라. 아마 빨갱이들은 딴 소리 할 것이다. 다시 확인해 보라, 내가 미 해군대학원에서 어떤 전설을 이룩했던 사람인가를.  

내가 왜 이런 치사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 나는 그 학교 창설 이래 문과 석사에서 이과 박사를 취득한 최초의 인간이었다. 박사논문에서 공식 2개, 정리 6개를 내놓은 최상의 박사논문을 쓴 사람이다. 나를 비하하는 인간들은 거기에 가면 사람대접 조치 받지 못할 것이다.

지만원보다 자기들이 더 애국자고 더 똑똑하다고 주장하는 인간들 조갑제. 김진, 정규재, 전원책, 황장수, 차기환, 송영선 

여기까지만 해도 나는 위에서 열거한 인간들 보다는 더 똑똑하고 더 많이 배운 사람이다. 학문적 영역에서 더 많이 배웠다는 것은 많이 외운 것이 아니라 분석력이 최고봉에 이르렀다는 것을 중명해 준 것이다. 그래서 나는 위에서 열거한 인생들을 이름조차 기억할 만한 존재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다 나라가 이 더러운 지경이 되어 애국한다며 서로 아끼는 세상이 되었지만, 1990년대에만 해도 이런 인간들은 내 관심 저 멀리 있던 하찮은 인간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런 인간들이 구석구석에서 오로지 나를 공동의 적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마치 자기들이 지만원보다 더 천재이고,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판단력이 더 출중한 보배들이라 선전 선동을 한다. 조갑제. 김진, 정규재, 전원책, 황장수, 차규환, 송영선이 지만원을 깔아뭉개고 있는 것이다.

내가 왜 이런 하잖은 자들을 내 입에 올려야만 했는가? 이들이 5.18사기극을 부정하고 광주편을 들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보면 5.18 연구결과는 내 일생 일대 최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다. 2002년부터 감목가고 간 말리는 재판을 감당하고 60-75세라는 인생 황금기를 바쳐 이룩한 금자탑이다.

공적으로는 5.18이 붉은 바다에 침몰된 한국호를 꺼낼 수 있는 유일한 무기,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이처럼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엄중한 5.18연구를 하찮은 인간들이 내 책들을 읽어보지도 않고 가벼운 입을 놀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만행이요 역적행위다. 이 중요한 무기를 함부로 경박스럽게 파괴하고 다니는 이 인간들에는 애국자들에 의한 분명한 응징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은 이 인간들을 접촉해 주십시오, 스스로가 저보다 훌륭하다 하고 저를 우익의 해충이라고 하는 이 자칭 애국자들을 저와 한 장소에 몰아넣어 주십시오. 단 2개의 정부문서와 단 1개의 5.18기념재단 문서를 단 10분 동안에 공동 확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응하지 않으면 이들은 위장된 빨갱이들이거나 잡놈들일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이들 모두에 위 글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박사 j-m-y8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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