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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ICBM 발사 위협 북한에 모든 수단으로 대응

기사승인 2017.06.13  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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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최근 인도적 대북지원 중단 결정

   
▲ 미 국무부는 “향후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미국은 북한이 그런 반응을 보게 되고 안정과 안전, 평화를 향한 보다 건설적인 진로를 택하기 바란다”면서 “미국은 북한이 방향을 바꾸도록 북한의 자금원을 차단하고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것을 세계 여러 나라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끊임없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특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계속 시험 발사 하겠다며 위협을 가하는 북한에 대해 미 국무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 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캐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각) 가정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면서도 “북한의 향후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0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머지않았다면서 미국 본토 전역이 타격권 내에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북한의 주장과 관련, 애덤스 대변인은 “북한은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야기시키는 행동과 수사를 멈추고, 국제 의무와 약속을 준수하는 전략적 선택(strategic choice)을 해 진지한 대화(serious talks)로 돌아 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나 리치-앨런 국무부 동아태 담당 대변인도 최근 뉴질랜드가 북한의 핵실험 등을 이유로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북한에 제공해온 인도적 지원을 중단한 것에 대해 “미국은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를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향후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미국은 북한이 그런 반응을 보게 되고 안정과 안전, 평화를 향한 보다 건설적인 진로를 택하기 바란다”면서 “미국은 북한이 방향을 바꾸도록 북한의 자금원을 차단하고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할 것을 세계 여러 나라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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