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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북극성 2형 성공’ 실전배치 지시

기사승인 2017.05.22  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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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연로에 무한궤도이동식 발사대 이용, 위협적

   
▲ 북한은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에도 신형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 12형’을 발사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은 ‘북한이 대기권에 재진입이 성공했다“는 분석을 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북한이 21일 오후 4시 59분쯤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북극성 2형’이라면서 ‘시험발사가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발사된 미사일은 최대 정점 고도 560km, 비행 거리 500㎞를 기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지재지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시험발사가 또 한 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22일 “지상 대 지상 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 2형’을 전날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전하고,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부대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번 발사를 현장에서 비켜보고 만족을 표하면서 북극성 2형이 요구하는 목표에 확고하게 도달했다며 빨리 대량 생산을 해 실전배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극성 2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북극성 지상 공격용으로 개조한 미사일이다. 특히 이 미사일은 시간이 걸리는 액체연료 대신 고체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습공격이 가능하고, 나아가 무한궤도식 이동발사대를 이용해 발사지점을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앞서 북한은 지난 2월 북극성 2형 발사를 성공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또 북한은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에도 신형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 12형’을 발사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은 ‘북한이 대기권에 재진입이 성공했다“는 분석을 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하기도 했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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