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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미사일 위협엔 국제사회 고립작전으로 맞불’

기사승인 2017.05.17  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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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비핵화, 변함없는 미국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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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 리치-앨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6일 “북한의 도발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일상적이고 위험해졌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뉴스타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지속되면서, 북한의 도발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미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더욱 더 고립시키는 작전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미국은 유엔 결의에 의해 금지되어 있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이 평화와 안보에 가하는 위협을 다루는 일에 전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나 리치-앨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6일 “북한의 도발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일상적이고 위험해졌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리치-앨런 대변인은 “미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 그리고 인권 유린에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외교, 안보, 경제적 수단을 통해 북한을 전 세계 다른 나라들로부터 단절시키는 강력한 국제적 캠페인을 전개, 북한을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설명이다.

리치-앨런 대변인은 또 “미국은 북한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번영하는 미래로 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전 세계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말하고, “한반도 비핵화야말로 변함없는 미국의 목표”란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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