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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전대협 의장 출신 임종석…네티즌 "청와대에 김정은 똘마니 내정"

기사승인 2017.05.10  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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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과거 학생운동권 시절 주사파 활동 경력으로 논란이 거세다 ⓒ뉴스타운

문재인 정권의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임종석 씨가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파)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한양대 재학시절 전대협(전국대학생협의회) 의장으로, 당시 외대 재학 중이던 임수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밀리에 불법 방북시켜 임수경씨가 김일성 품에 안기는 장면이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그가 비서실장에 내정되자 지지자들을 포함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Flal**** 은 "이러고도 국민대통합이라고 얘기하고 싶냐. 비서실장은 빨갱이 전대협 주사파 출신이다. 청와대에 김정은 똘마니를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네", haeb****은 "문재인 찍은 1인으로서 한마디 하자면….주사파를 비서실장으로 앉힌게 좀 걱정됩니다", wing****왜 굳이 주사파 논란이 있는 인물을 최측근 요직에 앉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catc**** “음 흥미진진하다. 전향도 제대로 안한 주사파 두목이 비서실장이라 ㅋㅋ 온갖 기밀정보와 극비회의 다 볼 수 있는 요직이다. 신의 한 수다. 한국이 서서히 가랑비에 옷젖듯 적화되는게 참 신기하지만 멀리 타국에서 잘 지켜보겠다” , Alsh**** '"다 좋은데 임종석은 아니잖아? 어릴적 티비로 임수경이 수령님하며 울고불고 어제 같은데? 문재인 대통령님 실수하셨는데예등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비서실장 카드 재고를 요청하자, 임종석씨는 "더 소통하겠다"는 수사적 표현으로 원론적 입장을 보여 더욱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맹세희 기자 suok111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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