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대전을 처음 찾아 유세를 편 기호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는 대전 역 광장에서 “나는 대덕구에서 태어나 대흥초등학교와 대전중학교를 졸업했고 그 이후 서울로 갔다”며 대전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남재준 후보는 “살기가 편하십니까? 왜 동구와 중구가 이렇게 낙후돼 있습니까?”라고 되물으며 “모든 게 정치와 국회 때문으로 정치와 국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포효했다. 통일한국당은 유세차량과 거북선을 태운 차량 등으로 전국을 유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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