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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TV, 북한 핵실험 징후 확증 단계 ‘재래식 무기 선제공격’

기사승인 2017.04.14  1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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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부, ‘보도에 노 코멘트, 모든 수단 검토 중’

   
▲ 미국은 북한의 군사적 행동을 견제하기 위해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USS Carl Vinson)호를 중심으로 하는 함대를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15일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타운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북한이 제 6차 핵실험을 감행할 것이 확증될 시점에 재래식 무기로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단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미국의 NBC TV가 보도했다.

즉, 미국의 대(對) 북한 선제공격은 북한의 핵실험 감행 징후가 확증될 단계에서 단행하겠다는 것이다.

NBC TV는 13일(현지시각) 복수의 미국 정보기관 당국자의 말을 인용, “제 6차 핵실험이 우려되는 북한에 대해 미군이 재래식 무기로 선제공격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미국 국방부는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늘 모든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NBC 보도와는 달리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 준비’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도 있다.

NBC TV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순항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구축함 2척을 한반도 주변에 배치했고, 이 가운데 1척은 북한의 핵 실험장에서 약 500km 떨어진 위치에 있다”고 전하고, “괌에도 북한을 공격 가능한 폭격기를 배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미 미국은 북한의 군사적 행동을 견제하기 위해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USS Carl Vinson)호를 중심으로 하는 함대를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15일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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