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최악의 사태에 직면했다. 대통령이 구속된 것을 볼 때 베트콩의 춘계 대공세를 당한 월남 경우를 치면 대통령궁이 적(敵)에게 접수 된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국이 왜(why?) 패망 시나리오에 들어 왔다고 하는가?
세월호 침몰하듯 나라가 기울고 있는데 기자는 왜 (why?)인가? 하고 과거 여러 자료들을 분석,검토한 결과 몇 년 전에 있었는데 다수의 국민이 까마득이 잊은 과거의 중요한 것을 발견 했다.
나라가 왜 기우는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멀찌기 떨어져서 DJ정부 때 부터 체크해야 된다. DJ는 김일성의 통일 일꾼이라고 불렸다. 그 말은 대한민국에서 볼 때 '간첩'이란 이야기다 . 간첩,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그 간첩의 업적(간첩의 주 임무-한국 공산화 기획)은 없는가? 노벨상 만 받고 떠났는가? 아니다.
한국에 공산화 프로그램을 깔아 놓고 떠났다. 그의 충복 박지원에 의해 한국에 한국공산화 프로그램을 사방에 깔아 놓았다. 박지원은 2000년 8월 5일 한국 언론사 간부들(46명)은 데리고 북한에 가서 남북언론기본합의서에 사인하게 만들었다.
그 뒤로 한국언론들은 북한에 대해서 비방을 안하고 김정일,김정은 '위원장' 이라고 부르며 매사에 친북(親北) 성향으로 보도했다
당시 보도문을 보면 남북당국( 남쪽 DJ 정부)이 주도한 언론 교류협력을 통해 남북 언론인들은 사상 처음으로 남북 언론교류협력을 다짐하는 공식문서인 ‘남북언론사들의 합의문’을 채택했다.
‘남북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은 ① 민족단합과 통일달성을 위한 언론활동 전개 ② 상호 비방중상 중지 ③ 접촉·왕래·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 ④ 남측의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와 북측의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로 접촉창구 설정 ⑤ 북측 언론사 대표단 서울방문 초청 등 5개항을 담았는데. “통일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모략지)은, 길 들여져야 한다는 기치 아래 그것은 남한 언론이 김정일 편에 서도록 길 들여지는 수단이었으며 그 날 다짐한 것은 <반북(反北) 반(反)김정일> <반(反)민족><반(反)통일><반(反) 화합>으로 이의 실천 이행여부 감독은 북(北)에서는 ‘조선기자동맹중앙위원회‘가 하고 南에서는 전국언론노련과 기자협회를 주축으로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이 일을 잘 아는 사람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언론자유’를 수호해야 할 당시 문광부 장관이던 박지원이 김정일과 김대중의 下手人이 되어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김정일 앞에 무릎 꿇려 북(北)의 내정간섭과 김정일의 언론통제를 자청한 사실이라고 통분해 했다.
그래서인지 한국 국민들로서는 분통 터지는 보도들이 그동안 한둘이 아니었다. 어떤 애국단체는 조선일보의 논조에 불만을 느껴 조선일보가 北朝鮮의 서울 지사인가?라는 피켓을 들고 조선일보 앞에서 항의를 한 적이 있었다. 동아일보는 또 어떤가 ?
그런데 그렇게 떠들어도 한 신문 논조를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 그 뒤에 각 지역에 허름한 사무실을 쓰는 전국언론노련과 기자협회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한 것이었다. 전국언노련이 있어서 이것이 뒤에서 조종을 한다는 것이다 .
탄핵 정국에서도 아주 편파적 보도를 했다. 이 것은 선전,선동에 가까운 보도들이었다. 태극기 집회에 관한 보도는 아주 작게,아니면 아예 하지를 않는다.
급기야는 지난 3일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한국사회에서 이상한 사람, 돌연변이 사람 정도로 보도 했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이것이 적반하장 아니고 무엇인가? SBS는 촛불집회 사람이 한국 국민이고 태극기집회 사람은 한국의 돌연변이로 생각하는가?
한국이 지금 공산화, 赤化 되었다는 말인가?
죽은 DJ때 부터,아니 북(北)은 오래전 부터 기획 했겠지만 대한민국 공산화 프로그램이 지금 한국에서 본격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은 없는가?
프랑스에서 산개구리를 잡아 요리를 할 때 프로세스가 있는데 처음에는 미지근한 불판,그 후 ,따뜻,그 뒤 열 순서라는 것이다. 처음 불판 위에 올라간 개구리는 미지근한 불판 위에 기분이 좋아 배를 불판에 대고 잠이 드는데....이 때 열을 가하면 그 때는 뱃가죽이 불판에 붙어서 꼼짝 못하고 익어 버린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 상황이 다수의 국민들이 아직은 미지근한, 따스한 불판위에 올려진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 걱정하는 사람(최소한 태극기 집회에 참석 하는 사람 등)은 소수이고 다수는 먹고 마시고 시집, 장가가고 나라가 기우는데 마냥 위기를 못 느끼고 현재가 좋다는 것이다.
갑자기 열을 가하면(한국 공산화기획자들의 본격 가동) 그 때는 뱃가죽이 불판에 붙어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탈출 못하는 개구리같이 공산화 거물에 걸린 꼼짝달삭 못하는 지경이 조만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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