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계절... 대한민국을 두고 일컫는 말이다. 지금, 대통령 병(病)에 걸린 정치인들이 서민들의 아픔과 슬픔은 외면하고 자기 욕망의 충족만 위해 미친듯이 활개치며 다닌다.
대한민국을 영도하고 국민을 섬기며 자기 평소 모습을 숨기지 않는 따뜻하고 포근함이 물씬 풍기는 인물.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은 친 기업적, 친 서민적, 친 빈곤노조를 위해서 헌신하는 인물이어야 한다.
1. 친기업적이지 못함. 재벌과 기업이 번창해야 젊은이와 대졸자의 미래가 밝다. 문재인은 재벌을 해체한다고 한다. 젊은이와 대졸자는 결국 실업자로 전락하고 미래도 암울하다. 당장 삼성그룹의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삼성그룹은 해마다 선발하는 대졸 사원을 뽑지 않는다. 3만여 명의 대졸자들이 지금 실직의 현실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재벌은 한국을 떠나고 대한민국 곳곳에 깡통차는 젊은이와 고급 대졸자의 모습만 눈에 띈다.
2. 친서민적이지 못한 후보가 많다. 당장 경남 양산에 가보면 어떤 후보의 저택은 아방궁이라고 해야 옳다고 말할 정도로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자신은 인권변호사라고 말하지만 실은 인권변호사 시절에도 변호사 비용은 의뢰인에게 모두 받고 변호를 했다. 진정한 변호사라면 그리고 인권을 중요시한다면 당연히 변호사 비용은 무료로 해야한다. 왜냐하면 주변에는 많은 무료 변론을 해주는 변호사들이 많다. 서민들과는 친하지 못했던 인물이란 것이 확연히 드러났다.
3. 친 빈곤노조이지 못한 후보가 지지율 1위다. 과거 노동자의 변호사로 인권을 부르짖었던 것은 모두 거짓이다. 요즘 그가 하는 행동은 연봉 억대의 귀족노조만 옹호하고 있다. 연봉 2 ~ 3천만 원을 받는 빈곤노조와는 아예 만나지도 않는다. 노동자를 위해서 헌신한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다. 당장 촛불집회에 나오는 노동자들이 억대 연봉의 노동자들이다.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문재인 후보에게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보장 되지 않는다.
재벌 해체하고 기업과 거리를 둔다는 대통령 후보가 수백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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