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은 한국에선 정치적이다'. 미국 MIT대학교 '앨리스암스덴' 석좌 교수의 발언이다.
재벌 해체론을 주장하는 한국의 정치인과 노조를 향해서 던진 세계최고 명문대학교 교수의 주장이다. "그러한 의견에 절대 동의 할 수 없다. 지난 40여년 간 한국의 강력한 생산력을 구축했고, 이제는 한국경제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재벌은 한국경제를 세계로 확장 시키면서 거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요소(고용, 높은생산성, 외환과 해외무역)를 이끌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재벌의 문제는 경제적인 것보다 정치적인 것이다"
한국 유수의 민영 방송사와 KDI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에서 한 발언이다. 한국의 노사문화를 훤하게 알고 있는 앨리스 암스덴 교수는 재벌 해체론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이다.
당장 재벌의 구속으로 일자리 창출을 멈춘 현실이 그 증거이다. 이재용 삼성 오너의 구속은 결국 2017년도 대졸 사원의 취업을 막았다. 만약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까지 구속 됐다면 현대차도 대졸 신입사원을 뽑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재벌은 힘이며 사회를 지탱 시켜주는 울타리다. 그런데 배은망덕도 유분수라고 하는 말이 옳을 것이다. 재벌 기업 입사를 위해서 죽기 살기를 번복하면서 공부와 전쟁을 하는 학생들이 막상 입사를 하면 오너에게 불만 투성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열악한 환경을 지닌 나라이다. 부존자원도 북한보다 부족하고 인구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재벌만이 빈곤한 환경을 풍족히 충족케 하는 유일한 무기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그런데 '늑대소년'으로 불리우는 문재인과 악행과 불법을 자행하며 국민을 웃읍게 보는 민주노총이 함께 공모해 대한민국 죽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얼마전 구속된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부재(不在)로 수만여 명 귀한 대졸자들이 취업을 못해 거리 노숙자 꼴이다. 부모들은 자식들의 대그룹 취업을 학수고대했건만 재벌 구속으로 꿈은 깨지고 말았다.
문재인과 민주노총이 대졸 사원과 젊은 청춘들의 희망과 꿈을 깨뜨리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 '재벌 해체론'을 둘이서 작당하며 나라를 필피핀과 베트남처럼 만들려고 이성을 완전히 잃었다. 지금 문재인 후보는 이성까지 잃고 매일 불법과 비리 투성이의 나쁜 집단과 촛불시위에 나서고 있다.
재벌을 해체한다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되고, 물론 대통령이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민주노총이 불법 노사분규를 지속한다면 이나라의 재벌과 기업들은 모두 해외로 떠날 것이다. 전경련까지 해체되는 마당에 재벌도 정부가 무서울 것 없다. 젊은 청춘을 거리에 노숙자로 만들지 않으려면 민주노총과 문재인 후보는 당장 촛불 집회를 떠나야한다.
문재인 후보와 민주노총에게 경고 하노라! 재벌을 옹호하고 재벌에게 감사할 줄 아는 인간적이기를 호소하는 바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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