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8일 기자회견 주요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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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 8일 기자회견 주요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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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중국 외교부장(위 사진)은 8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과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한국과 미국 모두 자제 요구. 전통적인 양비론 언급. ⓒ뉴스타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8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맞춰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중미, 중일, 남중국해 문제 등을 두루 다뤘다. 아래는 왕이 외교부장의 이날 기자회견의 주요 골자이다.

* 한반도 정세 :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과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한국과 미국 모두 자제 요구.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 유엔 안보리 제재에 대한 결의 위반이다. 6자 회담 재개와 북미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호소.

* 한중일 3국 정상회의 : 조기 개최는 곤란

* 미중관계 : 양국 정상회담 조기 실현 조율. “중미 양국은 완벽하게 양호한 관계 파트너가 될 것” 의욕 강조.

* 남중국해 문제 : “정세 안정적. 두 번 다시 파괴하는 것 용납 못해.” 미국, 일본 등의 개입 견제. 아세안(ASEAN)과의 협의에서 문제의 평화적 해결 ‘행동규범’ 합의 초안 완성.

* 중일관계 : 양국 국교정상화 45주년, 일-중 전쟁 발단이 된 1937년 ‘루거우차오(노구교. 盧溝橋)’ 사건으로부터 80주년. 역사문제는 계속 일본 견제 의향.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일본은 중국의 발전을 이성적으로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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