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봉 전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연구원장이 4일 오후 대한문 500만 태극기 애국집회에 나와서 연설했다.
김 대표는 “문재인은 총살감이란 말은 이미 좌파언론에서 공개한 내용이라며 울산이 지금 초토화됐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대한민국이 민노총 때문에 지금 청춘들 희망을 죽이고 있다”며 “문재인은 민주노총 빨갱이들하고만 상대하며 재벌해체를 주장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노숙자 천지가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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