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에 애정없는 촛불악마들의 태극기 악용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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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에 애정없는 촛불악마들의 태극기 악용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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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쓰나미가 두려운 탄핵주도세력들은 대통령께 즉각 투항하라

▲ 태극전사 가슴에 태극기 아닌 한반도기가 보인다. ⓒ뉴스타운

노무현정권때 이른 바 “한반도기”라는 유령의 깃발이 등장했었다. 당시 한반도기는 남북통일을 상징하는 깃발이라 해서 마치 국기(國旗)인 것처럼 상당히 오남용되고 있었는데 전국의 주요거리, 행사장을 비롯해 심지어 어느 주유소까지 한반도기가 게양될 정도였고, 2005년 8월 14일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남북축구경기할 때는 태극기 반입조차 막고 한반도기만 흔들도록 했었다. 대한민국에서 하는 경기에 태극기를 흔들지 못하게 했던 노무현, 이해찬(총리)이었다. 다시말해 내 나라에서 내 나라 태국기도 흔들지 못하는 설움을 당했던 때가 바로 암흑천지 노무현정권때다.

현 시국이 노무현정권의 암흑천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지금 대한민국은 남창 고영태 일당의 국정농단에 얽혀  대통령탄핵정국에 놓여있다. 고영태가 얼마나 악질인지 그가 등쳐먹던 서울 아낙네 2명이 자살했다는 소문이 있다니 고영태에 걸려들면 그 마각에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런 고영태 일당이 최순실에게 마수를 뻗쳐 지금 대통령에게까지 태산같은 화가 미치게 했다.

그런데 국개의원들은 이러한 고영태를 의인으로 만들고, 어깨를 토닥여 주고, 더불어민주당 박모, 손모 여성의원은 고영태를 독대하고, 정답게 포즈를 취하고, 기념촬영까지 했다. 한편 악질방송들은 남창 일당의 집단사기행각과 국정농단을 최순실 국정개입으로 홀라당 뒤 집어 고장난 활동사진처럼 틀어 댔고 고영태 일당의 청문회 사술, 사이비 언론, 야3당, 여기에 부역한 바르지 못한 정당이 한통속으로 국민 여론을 악화시킨 후 촛불 굿판을 만들어 냈다. 또한 검찰은 고영태의 사기협잡이 드러난 녹음파일을 지난해 11월에 입수하고도 이를 세상에 알리지 않았다.

언론의 통 나발, 국회의 협박, 민노총, 전교조, 종북단체, 야3당 당원들이 총동원 된 난데없는 촛불 굿판에 대통령은 뒤통수를 맞고, 온 국민들마져 마취가 됐다. 난데없는 촛불 난리굿 특검협박에 대통령은 영문도 모른 채 몇 번씩이나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결국 국회의 탄핵 의결로 대통령은 직무정지에 들어갔고 탄핵세력의 나팔수들이 조성한 탄핵정국에 정치권, 언론 등은 “광화문 천만 촛불민심”을 읊어 댔고 야3당은 소위 “촛불광장정치”를 북돋았다.

저들은 촛불로 하늘 향해 삿대질을 하는가 하면 촛불을 껐다 켰다 별의별 생쑈를 다했다. 2002년 미군 장갑차 교통사고, 광우병시절부터 촛불난동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으니 또 그 마력(魔力)을 믿고 점령군 행세를 했다. 하지만 진실을 깨우친 수십만 애국시민들이 정의의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으로 내달려 “탄핵무효”의 피맺힌 절규를 하기 시작했는데, 저들은 태극기집회 초기에는 태극물결을 애써 외면했다. 한마디로 태극기 국민들을 완전 무시한 것이다. 그러나 14차 애국집회까지 연인원 수천만 태극기 쓰나미가 몰려오자 이제 겨우 태극기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마침 일제의 압제로부터 독립하려고 저항했던 기미독립만세운동 3.1절 기념일! 온 나라에 태극기를 게양하여야 함에도 해괴한 일부 지자체 및 탄핵찬성세력들은 “탄핵각하”를 외치며 천지를 뒤흔드는 태극기 함성에 겁먹고, 태극기를 사용하거나 게양하면 “탄핵반대”로 비춰질까 두려워 국가기념일임에도 태극기 조차 사용하지 않거나 해괴한 방법으로 사용하겠다고 한다.

김대중의 정치고향인 광주는 3.1절 행사에 태극기를 배포하지 않겠다고 하고, 박원순이 시장으로 있는 수도서울은 3.1절 거리행사에 태극기 사용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시 산하 종로구는 행진에서 태극기 대신 다른 상징물을 고려하고 있으며, 용산구청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정치집회로 비춰질까 봐 어린이 참가자를 늘렸다고 하며, 성북구청도 금년 삼일절 행사에서 태극기 사용을 최소화 했다고 한다. 그리고 충남 천안시는 태극기 대신 카드섹션으로 대체하겠다고 전해진다.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녹을 먹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기가 두려워 국가기념일에 태극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니, 국기는 국가의 상징인데 정치적 이유로 그것도 죄없는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에 찬성하기 위해 제 나라 국기를 업신여기는 이 자들을 대한민국에 살도록 해야 하는가? 이렇게 대한민국과 태극기와 대통령이 보기 싫은 자들은 3대세습 인간백정 김정은 일당이 폭압하고 있는 생지옥으로 추방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관련하여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은 특정이익실현을 위한 시위도구로 태극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이를 제한하거나 처벌하는 규정을 담은 대한민국 국기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은희 의원은 정말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광주의 딸이 아닌가? 태극기를 들고 탄핵을 반대하는 애국민들이 개인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나왔던가? 그리고 국가를 걱정하는 우국충정이 단순한 시위라고 보는가? 자국의 국기를 행사에서 사용했다고 처벌하는 나라가 동서고금에 있던가?

그리고 까놓고 말해 권은희류가 평소 대한민국 國體, 國歌, 國旗, 대통령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겼던가? 국민의당, 민주당, 정의당의 핵심지지세력은 민노총이다. 이들은 國歌 대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권은희의 고향 광주 5.18 행사에서도 그 곡을 부른다. 또한 민노총 등 유사단체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대신 “먼저가신 동지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를 한다. 어떤 자는 신성한 태극기에다 세월호사고를 상징하는 노란리본을 그려넣은 자도 있다. 그런데 권은희가 대한민국 국기법을 개정하겠다니 이는 태극기를 심각하게 모독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권의원은 현충원에 누워계신 호국영령들에게 천벌을 받지 말고 입 닫고 있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우리는 국내의 많은 조형물이나 행사에서 태극문양을 사용하거나 태극기 원형을 활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들의 옷에는 미국 성조기, 영국 국기의 문양들이 들어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정치적인 이유로 태극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겠다니 이는 (표창원 등)표현의 자유를 중히 여긴다는 탄핵주도세력 주장과도 심각하게 배치되는 것으로 악질적이고 반헌법적 발상이다. 만약 권의원 주장대로라면 우리는 생일파티에 촛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예술작품에 붉은 동그라미를 쓰면 친일파라 하고, 별을 그려 넣으면 인공기라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처벌을 하는 법도 만들어야 한다.

원래 공산당은 폭언, 음모, 마타도어, 감시, 억지, 치고 빠지기를 잘하는 종자들이다. 자기가 불리할 때, 힘 있는 자에게는 비굴하게 개(중국?)가 되고, 자기가 유리할 때는 상대방을 아예 처참하게 짓밟는다. 그런데 어둠의 세력들인 특정지역, 특정세력, 특정인물들이 아무리 특정이념색깔을 가졌다고는 하지만 시장경제가 숨 쉬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삐뚤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주절대다가는 똥먹은 암캉아지 취급이나 받을 것이다.

오늘 3.1절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 탄핵각하”를 외치는 태극기 물결이 서울 대한문과 광화문일대, 서울역, 동대문까지 메우고 청와대로 행진할 것이다. 그러니 탄핵주도세력(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김대중 해방구 인민, 전교조 제자, 사이비 언론쟁이, 민노총, 전공노, 헌재 재판관, 검사, 판사, 빨갱이 교수, 블랙리스트 인간 등등)들도 이제 죄 없는 대통령의 탄핵음모를 즉각 중단하고 항복하던지 아니면 “대통령탄핵무효”의 태극기 대열에 동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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