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족들, 세력화만이 살길이다 전략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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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족들, 세력화만이 살길이다 전략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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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전쟁 ‘태극기의 우상’ 김평우 애국 변호사가 나서달라

▲ ⓒ뉴스타운

권노갑도 5.18유공자 177명 무더기 유공자 새로 지정, 국가재산 거덜낸다  

국민들이 탄핵과 특검에 빠져 있는 동안 2월 22일, 광주시가 권노갑, 이훈평(전 국회의원), 유훈근(전 김대중 대통령 공보비서)등 177명을 무더기로 5.18 유공자 집단에 편입시키는 파행을 저질렀다. 이로써 5.18 유공자는 5,769명이 됐다. ‘5.18 영상고발’ 화보와 미니화보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5.18이 북한과 광주가 손잡고 저지른 국가전복폭동이었다는 사실이 퍼져 나가자, 광주시와 5.18 단체들은 별의별 발작증세들을 다 보였다.

1980.5.9일자 대사관 작성한 정세보고서에 5.18 언급 없다고 내세워

1980년 5월 9일은 5.18 폭동이 시작되기 9일 전이다. 그런데 이들 광주족들은 5월 9일 주한 미대사관에서 작성해서 미CIA로 보낸 3쪽짜리 한국정세 보고서 내용을 흔들어 대면서 “CIA 보고서에 5.18이라는 언급이 없다. 이는 미국정부가 5.18에 북한군 개임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공식확인한 가장 유력한 문서다” 언론들에 공개했고, 빨갱이 언론들은 사실 확인조차 없이 5.18 기념재단 이사라는 김양래의 앵무새 노릇들을 했다. 이러니 한국 언론들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2014년 모 일간지 주필은 한국 기자의 80% 이상은 좌익이라는 논설을 썼다.

광주족들, 김정남 살해 해놓고 남한에 뒤집어씌우는 북한대사와 한 종족

그 다음은 두 개의 산자락에서 주운 탄피를 내밀며 “이것이 헬기에 의한 무자비한 기총소사의 증거다”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했고, 빨갱이 언론들이 이를 대서특필 했다. 10층짜리 전일빌딩 10층에서는 1980년 5월 27일 새벽 4시경 계엄군 특공대 30여명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폭도 45명과 정확히 100분 동안 격전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폭도 2명이 사살됐다.  

이런 과정에서 발생한 탄흔들(185발?)을 놓고 과학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로 채워진 국과수의 어느 한 감정관과 야합하여 “무장 헬기가 건물 밖에 정지비행을 하여 천장도 쏘고 바닥도 쏘고 벽도 쏘았다”고 주장한다. 참으로 인간 이하의 지성들을 가진 짐승같은 존재들이다. 말레시아에서 VX신경가스로 김정남을 엄연히 살해 해놓고도 ”북한의 작위가 아니다, 남한의 공작이다“ 이렇게 떼쓰는 북한대사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상종 못할 인간들이 바로 광주족들이다.

‘5.18 영상고발’에 대응하는 유일한 길은 오직 세력화 하나 뿐이라 결론

전일빌딩을 가지고 엮어도 보았고, 광주시내와는 거리가 먼 산자락에서 주운 탄피를 휘둘러 대면서 엮어도 보았고, 수많은 소송으로 엮어도 보았고, 언론 플레이들로 엮어도 보았지만 빠르게 전파되는 “5.18이 사기극” 이라는 데 대한 여론을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생각해 낸 것이 5.18 유공자 패거리를 거물들로 채워 세력으로 막아보자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2월 22일, 윤장현 광주시장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사대상 431명 중 먼저 177명을 5·18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추가 인정했다. 

아래는 연합신문 기사 일부다.

“이번 보상은 2006년 시작돼 2013년 마무리된 6차 보상 이후 3년여 만에 이뤄졌다. 1990년 당시 광주민주화운동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뒤 인정된 관련자는 5,769명으로 늘었다. 추가 인정의 구체적 내용으로 상이(傷痍) 후 사망자가 1명, 행방불명자 1명이다. 상이는 8명, 연행 및 구금자는 167명이다. 이번에 인정된 유공자에게는 평균 1,430여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위로금 100만원과 생활지원금 700만원, 구금 등을 당했을 경우 1일 기준 24만1,200원을 받는다. 7차 보상은 2014년 말과 2015년 8월, 관련법 등이 개정된 이후 추가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7차 보상을 신청한 사람은 사망과 행방불명, 연행, 구금 등 모두 513명이다.”

촛불은 빨갱이 전선의 극히 일부, 태극기는 우익전선의 전부

빨갱이들은 벌여놓은 전선이 아주 많다. 이 시각에도 5.18은 5.18을 세력화하고, 5.18을 성역으로 굳히려는 적화공작을 계속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 시각에도 부지런히 학생들을 적화시키고 있다. 부모들이 아무리 금이야 옥이야 기르면 무엇 하는가? 전교조들이 빨갱이 총알받이로 만들고 있는 것을.  

지금도 국정 역사교과서를 작살내는 적화운동이 열심히 진행되고 있다. 빨갱이 빨갱이 매일 같이 태극기 들고 외치고 하지만, 수많은 전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적화공작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태극기 집회에 나가서 애국을 외치고 탄핵기각을 외치는 국회위원들, 이번 광주의 제7차 5.18 유공자 확장 행위에 대해 누가 제동을 걸어야 하는 것인지 대답 좀 해야 할 모양이다.  

북한의 침략사실에는 눈을 감고, 태극기 집회에 나와 잠시 일부 사람들에게 영웅(?)이 된다 하여 후세에 누가 당신들을 애국자라 인정해 줄 것인가? “이 한 몸 불사르겠다”며 고래고래 아우성치고, 울부짖는 애국자들, 앞으로는 이런 일에도 묵숨 좀 바쳐야 할 것이다.

우익 법조인-정치인들, 제발 좀 나서달라

나는 광주의 “5.18 유공자” 확장 행위에 대해 나설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법률적 지식도 없다. 지금 받고 있는 재판을 치르기에도 여념이 없다. 우익의 법조인들, 우익의 국회의원들, 누구나 들 수 있는 태극기만 들지 말고, 이 어려운 문제 좀 해결해 주었으면 참 좋겠다. 영원히 5.18 울궈먹으면서 10% 가산점으로 공직자리 독차지하고, 국민세금 뜯어먹는 이런 집단을 이렇게 무방비로 방치해도 되는 것인가를 연구해서 법적 다툼으로 몰아갈 사람들, 그 많은 애국자들에 정말 없는 것인가?  

권노갑이 어떻게 해서 5.18 유공자라는 말인가? 이 하나 만에 초점을 맞추어도 사건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태극기 국민들로부터 뛰어난 법적 능력과 애국심이 충천하다는 평을 받는 ‘태극기의 우상’ 김평우 변호사가 나서준다면 희망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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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표 2017-03-28 11:24:15
취업준비를 해야할 시기에 목숨을 담보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복무 병사에 대한 가산점도 특혜라하여 폐지되었는데, 5.18 유공자는 어떤 사람들이길래 어디든지 지원만하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는 가산점 10%라는 상식을 벗어난 특혜를 주고 있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 국민적 합의도 미흡하고 형평성 측면에서 위헌소지가 있으므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당사자가 위헌소송을 제기하여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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