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숨통 조이는 빨갱이 집단 언론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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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숨통 조이는 빨갱이 집단 언론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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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졸개들 언론노조는 조용한 대한민국 암살집단

▲ ⓒ뉴스타운

첫째, 언론, 국회, 검찰의 대한민국 죽이기 합동작전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국회에서 명확한 입증도 되지 않고 터무니없는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죄목으로 탄핵을 당해 청와대에 유폐되어 있고, 각본대로 특별검사들은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인사들과 최순실 측 연루자들을 함부로 구속하고 윽박질러 대통령의 불법적 통치행위를 찾아내려고 가히 미쳐 날뛰고 있다.

또 다른 반 대한민국 세력이 침투된 헌법재판소에서는 헌재 소장이라는 5.18 폭동 추종자 박한철이 자신의 1월말 임기 종료를 앞두고 대통령 탄핵인용이 불발될까봐 겁도 없이 헌재 심판을 재촉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즉 좌파로 의심되는 이정미 심판관이 임기 만료되기 전인 3월13일 이전에 심판을 끝내야 한다고 지껄였다.

둘째, 제1공영방송 KBS 언론노조의 대한민국 죽이기 작전

한편, 이 나라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1공영방송 KBS는 대통령 탄핵이 헌재에서 받아들이기 전 대통령의 임기가 아직 1년이 남아 있는데도 마치 박대통령이 헌재의 탄핵 심판에서 탄핵으로 결론이 나 있다는 듯이 거리낌 없이 19대 대선 입후보자들(대부분 좌파후보들)을 방송에 불러 그들의 포부를 국민들에게 들려줌으로써 박근혜 정부가 이미 끝났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명백한 사전선거운동 불법행위도 서슴치 않는다.

KBS 제1공영방송의 박근혜 정부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채널7번 제2방송에서는 주말 개그콘서트에서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상상 못할 박근혜 정부와 최순실의 국정농단 문제를 소제로 그것도 사실이 확인되지도 않는 조작된 일부 방송들의 기사를 근거로 이른바 최순실 타블렛PC를 청와대와 연관시켜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는다. 작가와 PD들의 고도로 계산된 박근혜 정부에 대한 공격이다.

셋째, 대한민국 주요 언론들의 대한민국 죽이기 합동작전

대한민국 모든 지상파방송들 KBS, MBC, SBS, EBS, 종편방송들 TV조선, 채널A, MBN, jTBC, YTN, 연합뉴스, 케이블 티비들, 어느 곳에서도 대통령 탄핵의 발단이 되었던 jTBC의 최순실 타블렛PC가 모두 조작되고 날조되었다는 문제에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마치 하나의 군대조직이 지휘를 받고 움직이는 듯이 무서운 느낌을 받는다. 오직 몇몇 인터넷 방송들만이 이 문제를 계속 파헤치고 있고 이 사실을 태극기 집회에서 온 국민에게 광고하여 비로소 알게 되는 비극적 현상에 놓여 있다. 민주화 광신도들이 말하는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을법한 일이 21세기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

넷째, 빨갱이집단 언론노조 괴물을 보면 적이 누군지 안다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터졌던 국정원 선거개입 댓글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당시 언론노조 좀비들이 어떻게 대처했는지 상기해 본다. 시국선언에 서명했던 1,954명의 전 현직 언론인 중 KBS, MBC, SBS 등 모든 방송사 언론노조원이 무려 1,855명이었고 나머지도 모두 언론시민단체에 소속된 자들이었으니, 이 나라 언론인들이 과연 어떻게 정신병자로 변해 있는지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그 시국선언 내용이야 말할 것도 없이 국정원을 매도하는 것이었음은 뻔한 것이었다. (시국선언 서명자 중 KBS가 554명)

다섯째, 언론노조의 아지트, KBS 언론노조

이곳은 지난 2010년 3월12일 대한민국 언론의 최고 최대 聖地라고 일컬어지는 공영방송 KBS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출범식이 열리는 행사장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빨갱이 언론노조 행사답게 그 참석자들이 하나같이 대표적 左翼 인물들이다. 그들이 언론노조 KBS본부 창립행사에 찬조 연설한 내용을 간추려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엄경철 신임위원장 왈 - 800명이 1000, 2000 되어 KBS가 대세가 될 것이다. 공영방송 책무를 다 하겠다.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왈 - 언론독립, 민주주의,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되찾는 희망의 신호탄. 이근행 MBC언론노조본부장 왈 - 공영방송을 권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힘을 아끼겠다. 강기갑 민노당 대표 왈 - MB정권에 의해 오염된 땅은 흙을 갈아 버려야 한다.

여섯째, 빨갱이 언론노조가 저질렀던 언론자유

저 인물들의 입에 발린 민주주의, 인권, 공영방송 책무, 언론독립 따위의 이야기는, 그들이 1998년 김대중의 집권 이후부터 스스로 좌경화 되어 한반도의 지옥 북한 김정일 체제와 대한민국의 반역자 집단 좌익세력의 옹호에 陰으로 陽으로 동조하고 협력함으로써 내 팽개쳐 버린 美辭麗句일 뿐이다.

그들이 좌파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언론노조에 목을 눌려 김정일 체제의 악마적 인민 굶겨 죽이기 대행진을 취재하고 고발했는가, 김대중의 대북 퍼주기 眞面目을 파헤쳐 적화통일의 음모를 입이라도 뻥긋했는가, 배고픔을 못 이겨 중국을 떠도는 탈북자들의 慘狀을 고발이라도 했는가, KAL858기 폭파범죄를 조작극이라고 떠들던 MBC와 KBS의 친북반역행각을 조사하고 처벌했나, 천안함 폭침의 진실을 국민에게 말렸나, 세월호 침몰의 실체적 현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렸었나? 모두 종북세력의 입맛에 맞게 좌파와 북한을 편들었다.

일곱째, 빨갱이 집단, 언론노조의 탄생과 공룡화 과정

萬惡의 근원은 바로 언론노조다. 그럼 언론노조의 뿌리부터 파헤쳐 그곳이 왜 대한민국을 갉아 먹고 있는 기생충 집단인지를 밝혀 보는 것이, 우리가 그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일보다 우선이고 간단한 해결책일 것 같다. 노동조합이야말로 대한민국에서는 김정일이 최우선적으로 파고 들어 반정부 활동 혹은 폭동을 조장하고 실행하기 쉬운 조직이다. 현재의 언론노조 전신은 1988년 설립 된 전국언론노조연맹이다. 그 조직이 김대중 좌익 거두의 출현으로 가공할 단체로 격상한다. 언론노조 설립일 2000년 11월 24일은 김대중이 반역문서 6.15 선언서를 가지고 온지 5개월 만이다. 전국의 대부분 신문, 방송, 출판, 인쇄 등의 매체산업에 종사자 18만여 명이 가입 되어 있는 공룡조직이다.

그런데 이 언론노조가 결성되기 전에 대한민국의 언론이 김정일에게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했던 사건이 있었으니, 그 주역이 바로 지금 국회에서 거들먹거리는 박지원이라는 김대중 신도이다. 그는 2000년 6.15 망국선언이 있는 지 50일 후에 문화관광부 장관 직함으로 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46개 사장단을 이끌고 북한을 찾아갔다. 구실은 남북이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서로 양 체제를 비난하거나 화합을 해치는 언론행위를 하지 않기로 다짐하자는 것이었으나, 그런 다짐을 김정일의 면전에서 확인시키는 치밀함에 김대중과 박지원의 북한 살리기가 눈물겹다. 그 다짐이 바로 남북언론 합의문이라는 것이다. 그 항복문서를 읽어보면 지금의 언론노조의 끈질긴 친북좌익행각에 수긍이 갈 것이다.

여덟째, 박지원의 졸개들 언론노조는 조용한 대한민국 암살집단

김일성의 하수인 김대중을 신봉하는 빨갱이 종북 반 대한민국 역적 박지원은 언론인들에게 그들의 권익과 복지를 미끼로 언론노조를 결성하여 지독한 종북 역적질을 일삼게 한다.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뭉친 단체가 본업은 반 대한민국 종북 역적질임을 알면서도 마지못해 끌려 다닌다. 좀비로 변한 젊은 언론인들의 약점을 잡은 박지원은 그들을 철저하게 조종하여 대한민국 반드시 죽이려고 암투를 벌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무서운 기획도 바로 저 좀비 떼로 변한 언론노조 집단이 그 시발점이요 해결사이다. 빨갱이 집단 언론노조를 때려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그들에게 잡혀 먹힌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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